제작일지 누가 쓰는 거에요? 깜찍하고 이쁠것 같네요..낭만자객 기대가 되네요. 아무쪼록 파이팅!
현장에 놀러갈게요..연락주세요!
현장에 놀러갈게요..연락주세요!
인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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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m31 |
| 2003년 04월 23일 14시 12분 45초 2905 5 4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이곳에 왔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제목의 작업일지가???
음....사전검열이 없도록 내 정체는 안밝히는 것이 낫겠지요???
지금처럼 끝날때까지 열심히 일하는 연출부의 모습 기대할게용...
캐스팅은 가닥이 잡혀가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줄게요...
"나가 있어!!!" ㅎ ㅎ
음....사전검열이 없도록 내 정체는 안밝히는 것이 낫겠지요???
지금처럼 끝날때까지 열심히 일하는 연출부의 모습 기대할게용...
캐스팅은 가닥이 잡혀가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줄게요...
"나가 있어!!!" ㅎ ㅎ
어? 혹시 세바스천? 이피디님 아니신가요? ^^*
좋은 배우들은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아마.
허나 주연급으로 쓸 배우들은 몇명 안 된다는 점이 문제죠.
아직 인지도는 없지만 주연급 배우 못지 않게 정말 좋은 배우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배우분들이 더 멋진 좋은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도 우리들의 몫이 아닐까요?
좋은 영화로 말이죠. (말은 쉽지만 참으로 어렵운 숙제죠... ㅜㅜ)
"낭만자객" 화이팅!!!
허나 주연급으로 쓸 배우들은 몇명 안 된다는 점이 문제죠.
아직 인지도는 없지만 주연급 배우 못지 않게 정말 좋은 배우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배우분들이 더 멋진 좋은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도 우리들의 몫이 아닐까요?
좋은 영화로 말이죠. (말은 쉽지만 참으로 어렵운 숙제죠... ㅜㅜ)
"낭만자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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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랭커들은 터무니없이 개런티만 비싸구요.. 그러니 영화제작비가 계속 오르지요..
연기를 정말 잘하고 영화를 진정 사랑하는 연기자들이 절실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