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작품은 저랑 같이 하시죠...저도 개인적으로는 미녀 취향이라서리^^
[春風] Director 장항준 :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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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 |
2003년 02월 10일 16시 05분 00초 3982 10 7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볼때 우리 지혜양은 충무로 최고의 미녀 스크립터가 맞는것 같은데..^^
그리고 그 미모를 한층 더 부각시키는게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아닐까..
지난번 회의때 신었던 그 형광 보라 고무 슬리퍼는 나를 깜~~짝 놀라게 했었지^^
암튼 우리 지혜양은 너무 사랑스럽다니까..
그리고 좀비 아저씨..약속한 기획안 빨리 해주셔요..
그래야지 내가 등에 크게 불어라 봄바람이 박힌 멋진 스텝복을 선물하지
특별히 당신것만 크게 앞뒤로 박아서 ㅎㅎㅎ
그럼 연락 기다릴께용...
그리고 그 미모를 한층 더 부각시키는게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아닐까..
지난번 회의때 신었던 그 형광 보라 고무 슬리퍼는 나를 깜~~짝 놀라게 했었지^^
암튼 우리 지혜양은 너무 사랑스럽다니까..
그리고 좀비 아저씨..약속한 기획안 빨리 해주셔요..
그래야지 내가 등에 크게 불어라 봄바람이 박힌 멋진 스텝복을 선물하지
특별히 당신것만 크게 앞뒤로 박아서 ㅎㅎㅎ
그럼 연락 기다릴께용...
어라!! 울 의상 튐장님이시져,,?
자주 놀러오세여,, 아니지! 자주 일하러 오세여,,
그리구,, 부끄럽지만 스레빠,, 초록색이예여,,
언제 한번 빌려드릴께여,,^^
자주 놀러오세여,, 아니지! 자주 일하러 오세여,,
그리구,, 부끄럽지만 스레빠,, 초록색이예여,,
언제 한번 빌려드릴께여,,^^
앗! 충무로 최고의 미녀 의상팀장님!! >.<
아직 미완성이지만 기획서 보내드릴께요... ( ^^ ) 그.. 그러니.. 스텝복 예쁜걸루 주세요~ (스텝복에 꽃무늬 넣어주세요호;;)
아직 미완성이지만 기획서 보내드릴께요... ( ^^ ) 그.. 그러니.. 스텝복 예쁜걸루 주세요~ (스텝복에 꽃무늬 넣어주세요호;;)
난 실미도 팀인데 왜 자꾸 불어라봄바람팀 일에 끼고 시픈걸까..움하하 ㅋㅋ 오지랖두 넓어..ㅋㅋ 그러구 보니 한동안 지혜의 목욕탕표 초록시레빠를 못봤군..대신 빨간내복..ㅋㅎㅎ
음 글구 요기 좀비님..혹시 내가 아는 유~님이 아닐까 싶당..
항상 재밌게 일하는 봄바람팀 보기가 넘 좋구요~(절대 아부성 발언 아님ㅋㅋ)
장감독님이 그렇게 센세이션한 분인줄은 미쳐 몰랐네여..우연히 술자리에 합석을 했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이 어찌나 크신지 어후~ 그냥..ㅋㅋㅋ
우야된둥 봄바람팀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여..꼭 좋은 작품으로 결과되길 기대함당~
음 글구 요기 좀비님..혹시 내가 아는 유~님이 아닐까 싶당..
항상 재밌게 일하는 봄바람팀 보기가 넘 좋구요~(절대 아부성 발언 아님ㅋㅋ)
장감독님이 그렇게 센세이션한 분인줄은 미쳐 몰랐네여..우연히 술자리에 합석을 했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이 어찌나 크신지 어후~ 그냥..ㅋㅋㅋ
우야된둥 봄바람팀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여..꼭 좋은 작품으로 결과되길 기대함당~
지혜가 "충무로 최고의 미녀 스크립터"가 맞다에 백만표 던지면서...
"불어라 봄바람" 스탭여러분들을 비롯 다른팀원들도 우리 지혜 마니 마니 이뻐해 주세요... ^^
봄바람팀 화이팅!!!
"불어라 봄바람" 스탭여러분들을 비롯 다른팀원들도 우리 지혜 마니 마니 이뻐해 주세요... ^^
봄바람팀 화이팅!!!
위에 coordy양... 갈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가고프면 가소서.. 안말립니다... 대신 피의 복수가!!!
실장님..잘못했어요..엉엉..다신 안그럴께여...>.<;;
열씨미 할께여..지금보다 100배 더 많이..ㅠㅠ
열씨미 할께여..지금보다 100배 더 많이..ㅠㅠ
앗 [ 실미도 ] 제작실장님... 부디 coordy님을 굽어 살피셔서 용서를... ; 자칫 불어라 피바람이 될까 두렵사옵니다 ^^; (뭐 제가 오늘 coordy님한테 초코렛 받았다고 그러는거 절대... 맞습니다 ;;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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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최고의 미녀 스크립터" 이말을 굳게 믿고 떨리는 가슴을 부둥키며
충무로 나가는 날을 손 꼽았는데(가뜩이나 로또도 꽝되서 삶에 의미를 상실한 시점에 ㅡ ㅡ ;;;)
실망입니다.
이제 무슨 희망과 낙으로 이 힘든 영화 인생에 고비를 넘어간단 말인가.
아~~~~~~~
뼈 저리도록 냉혹하고 삭막한 삶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