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훤한 고생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워서 정말 고생많이 하시겠군여.
감독님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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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film |
| 2002년 07월 06일 02시 41분 55초 5407 5 9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근데..근데...왜 그 모든 상황들이 재미있게 느껴질까요?.....
옆에서 하는 일 없이 밥 먹던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은 것이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군요.
너무들 바쁘시게 움직이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세트장이 너무 덥더군요. 이제 더 더워지겠죠?
백감독님 수고 하세요.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담에 가면 웃는 얼굴로 더위를 날려드리겠습니다.(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너무들 바쁘시게 움직이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세트장이 너무 덥더군요. 이제 더 더워지겠죠?
백감독님 수고 하세요.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담에 가면 웃는 얼굴로 더위를 날려드리겠습니다.(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어.. 그런 일이 있었어여? 왜 난 몰랐쥐...? 조감독님 우리 화이팅 합시다...
(그날 나 열받은 날 그날 인가여???)
(그날 나 열받은 날 그날 인가여???)
승희할마이는 잘지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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