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을 참 당당히.. 여기 프로 모집 글입니다. 품앗이로 가세요
단편영화 스태프 분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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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사나이 | |
2024년 10월 14일 17시 34분 29초 906 3 |
제작 | 동아리 |
작품 제목 | 미정(제목 제작 중) |
감독 | 김아임 |
모집분야 | 조명, 동시녹음, 기타 |
투자 진행상황 | 시작안함 |
캐스팅 진행상황 | 시작안함 |
참여기간 | 2025년1월7~9일 |
페이 | 없음 |
모집인원 | 7 |
담당자 | 김태희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12-01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onkey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모든 노동은 대가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열정페이를 받아들이면 노동의 가치가 과소평가되고, 정당한 보상 없이도 일을 해야 한다는 왜곡된 인식이 퍼질 수 있습니다.
"경험"과 "기회"를 명분으로 대가 없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정당한 보상과 함께 주어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시라 어느정도 사정은 이해하지만 구인을 하시는 거라면 소정의 금액이라도 지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드라마 업계에서 영상 CG로 8년간 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의견 드립니다.
"경험"과 "기회"를 명분으로 대가 없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정당한 보상과 함께 주어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시라 어느정도 사정은 이해하지만 구인을 하시는 거라면 소정의 금액이라도 지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드라마 업계에서 영상 CG로 8년간 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의견 드립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