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구해서 잘 했는데요? 직접 하라고 말할거면 뭐하러 구인 글을 읽고 답을 다시나요?

너같은것들 업계에서 없어지고 청정구역 되길 바라니까

화는 내고 싶고 할 수 있는 말은 없고 ㅋㅋㅋ
지원자분이랑 협의해서 비용 부터 일정까지 다 조정하고 문제 없이 촬영 했는데 뭐가 청정구역이라는 거지?
당신처럼 무작정 화는 내고 싶고 , 제대로 설명할 줄도 모르고 , 무작정 남탓이나 하는 사람들 때문에
불친절하고 예술병 걸린 거 같다는 욕을 외부에서 듣는 거야

여기저기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다니면서 물흐리지 말고 좀.., 제발

절박한 사람들 등에 빨대 꽂고 피 빨아먹으니까 맛있냐?
제발 꺼져라
보조페이에 장비들고 나와서 촬영하는게 맞는거냐?

피 빨아 먹은 적 없고
진행하시는 페이랑 일정 다 조정해서 전체팀 일정도 다 다시 조정 했어
꺼져야 되는 건 너야 앞 뒤 안 가리고 무슨 투사라도 된 거 처럼
일단 욕부터 하고 부고 시비부터 걸어야 정의라도 구현한 거 처럼 사는 너 같은 인생...
밑에 다른 댓글들 안 보이냐? 잘 모르는 부분이나 개선할 부분 있으면 말해서 협의하고
손해 안 보게 잘 조정해서 진행 하면 돼
여기 너만 영화나 영상 미디어 전공하고 , 너만 일 하는 거 아니야 다 그런 사람들 모여 있고
다 사정들 생각해
아무대나 욕지꺼리 하지말고 제발 너무 불편하면 그냥 네가 좀 꺼져라...

비추 누른 적 없고.. 연락 주신 분이랑 일정 조정해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사시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