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예술 영화 '후앰아이' 연출감독 김성현입니다
작중, 실내 갤러리 및 주인공의 집에서 촬영할 장면들에 함께할 조명감독님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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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출품 5일을 앞둔 길거리 초상화작가 기범이 코로나에 걸리면서 일어나는 자기 자신과의 이야기'
장비를 소유하고 계시거나, 대여하셔야되는 감독분들 모두 편하게 연락주세요 :)
시나리오 및 콘티는 완성됐으며, 로케이션은 60% 진행된 상황입니다.
주인공 섭외까지 끝난 상황입니다.
전문적인 조명감독이 아니고, 현장을 경험하고싶으신 새싹분들도 받습니다!
해당 작품은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이메일 양식
1. 개인 / 크루
2. 보유 장비 / 대여 시, 대여라고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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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