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캐스팅, 콘티 작업까지 마친 상태이고 촬영만 들어가면 되는 상태입니다. 조명에 대한 부분만 책임지고 신경써줄 감독님을 구하고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조명 장비는 저희가 대여할 수 있고 능력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solgun1280@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제목: 청첩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20분
로그라인: 매일 똑같은 무료한 일상에 지친 30살 남자주인공 민혁,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좋아했던 첫사랑 나연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그녀와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자신이 나연과 약속했던 그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루트를 발견하는데. 그는 과연 그녀와 했던 약속을 바꿀 수 있을까?
주제: 누구나 한 번쯤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 / 지나간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이다.
등장인물:
이민혁 (30세, 남): 그저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집,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태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바쁘게 삶을 살아가던 와중, 자신의 인생에 남는 것이 없다는 번아웃을 경험한다. 그렇게 매일을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중 자신이 좋아했던 ‘나연’ 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무료한 삶을 바꿔보려고 한다.
김나연: (30세, 여): 남자주인공 민혁과는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인물로 그와 가장 친하게 지냈던 여자사람친구로서 30살이 되면 민혁에게 결혼을 하자고 제안을 한 사람이다. 나아가 민혁에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해 민혁이 시간을 여행할 때 민혁이 추억하는 인물로 민혁에 성장을 돕는 인물이다.
줄거리:
평범한 집. 평범한 직장. 여느 현대인과 별로 다를 것이 없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민혁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의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하며 번아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고교 시절 친구를 통해 자신의 첫사랑 나연이 결혼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나연과 30살의 자신과 결혼을 하자는 약속을 떠올리며 허탈한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허탈한 감정 끝에 집에서 영화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던 중 민혁. 자신이 시청 중인 영화에 내용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영화의 내용은 다름 아닌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면 과거로 돌아가게 되어 자신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었다. 흥미롭게 영화를 보던 와중 자신의 첫사랑. 나연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착잡한 마음을 가지고 나연을 만나러 간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던 와중 나연을 만나게 된 민혁. 나연에 얼굴을 보자 더욱 복잡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나연이 자신에게도 청첩장을 주려고 하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영화를 봤던 내용을 생각하게 되고 나연에게 잠깐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자리를 뜬다.
나연을 피해 자리를 이동 후 자리로 돌아오게 되자 과거 시절 나연과 결혼을 약속했던 날로 돌아오게 되고 믿기지 않는 현실에 당황한 민혁. 하지만 당황도 잠시 자신의 무료한 현재의 삶을 생각하며 미래를 바꿔보려고 애쓰지만, 모든 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나연과의 과거 속 자신이 좋아했던 나연과의 시간을 가지는 민혁. 그 순간 또 한 번 나연에 대한 연정을 느끼게 되고 나연과의 미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그것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연 과거 과거 속 많은 갈등과 위기 끝에 미래로 돌아와 결국 청첩장을 받은 민혁. 자신의 집에 돌아와 몹쓸 현실에 발버둥을 치고 민혁은 자신이 보던 영화를 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결국 나연에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는데, 드레스 차림의 나연을 본 민혁은 또 한 번의 큰 감정을 느낀다. 애써 나연을 마지 못해 축하해주는 민혁. 민혁에 옆엔 영화 속 옷장이 보인다. 그렇게 민혁, 옷장에 들어가게 되고 영화는 식장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축하 환호성과 민혁이 웃으며 식장에서 나오는 장면과 함께 암전된다.
제목: 청첩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20분
로그라인: 매일 똑같은 무료한 일상에 지친 30살 남자주인공 민혁,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좋아했던 첫사랑 나연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그녀와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자신이 나연과 약속했던 그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루트를 발견하는데. 그는 과연 그녀와 했던 약속을 바꿀 수 있을까?
주제: 누구나 한 번쯤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 / 지나간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이다.
등장인물:
이민혁 (30세, 남): 그저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집,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태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바쁘게 삶을 살아가던 와중, 자신의 인생에 남는 것이 없다는 번아웃을 경험한다. 그렇게 매일을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중 자신이 좋아했던 ‘나연’ 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무료한 삶을 바꿔보려고 한다.
김나연: (30세, 여): 남자주인공 민혁과는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인물로 그와 가장 친하게 지냈던 여자사람친구로서 30살이 되면 민혁에게 결혼을 하자고 제안을 한 사람이다. 나아가 민혁에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해 민혁이 시간을 여행할 때 민혁이 추억하는 인물로 민혁에 성장을 돕는 인물이다.
줄거리:
평범한 집. 평범한 직장. 여느 현대인과 별로 다를 것이 없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민혁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의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하며 번아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고교 시절 친구를 통해 자신의 첫사랑 나연이 결혼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나연과 30살의 자신과 결혼을 하자는 약속을 떠올리며 허탈한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허탈한 감정 끝에 집에서 영화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던 중 민혁. 자신이 시청 중인 영화에 내용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영화의 내용은 다름 아닌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면 과거로 돌아가게 되어 자신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었다. 흥미롭게 영화를 보던 와중 자신의 첫사랑. 나연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착잡한 마음을 가지고 나연을 만나러 간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던 와중 나연을 만나게 된 민혁. 나연에 얼굴을 보자 더욱 복잡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나연이 자신에게도 청첩장을 주려고 하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영화를 봤던 내용을 생각하게 되고 나연에게 잠깐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자리를 뜬다.
나연을 피해 자리를 이동 후 자리로 돌아오게 되자 과거 시절 나연과 결혼을 약속했던 날로 돌아오게 되고 믿기지 않는 현실에 당황한 민혁. 하지만 당황도 잠시 자신의 무료한 현재의 삶을 생각하며 미래를 바꿔보려고 애쓰지만, 모든 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나연과의 과거 속 자신이 좋아했던 나연과의 시간을 가지는 민혁. 그 순간 또 한 번 나연에 대한 연정을 느끼게 되고 나연과의 미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그것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연 과거 과거 속 많은 갈등과 위기 끝에 미래로 돌아와 결국 청첩장을 받은 민혁. 자신의 집에 돌아와 몹쓸 현실에 발버둥을 치고 민혁은 자신이 보던 영화를 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결국 나연에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는데, 드레스 차림의 나연을 본 민혁은 또 한 번의 큰 감정을 느낀다. 애써 나연을 마지 못해 축하해주는 민혁. 민혁에 옆엔 영화 속 옷장이 보인다. 그렇게 민혁, 옷장에 들어가게 되고 영화는 식장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축하 환호성과 민혁이 웃으며 식장에서 나오는 장면과 함께 암전된다.
제목: 청첩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20분
로그라인: 매일 똑같은 무료한 일상에 지친 30살 남자주인공 민혁,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좋아했던 첫사랑 나연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그녀와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자신이 나연과 약속했던 그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루트를 발견하는데. 그는 과연 그녀와 했던 약속을 바꿀 수 있을까?
주제: 누구나 한 번쯤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 / 지나간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이다.
등장인물:
이민혁 (30세, 남): 그저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집,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태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바쁘게 삶을 살아가던 와중, 자신의 인생에 남는 것이 없다는 번아웃을 경험한다. 그렇게 매일을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중 자신이 좋아했던 ‘나연’ 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무료한 삶을 바꿔보려고 한다.
김나연: (30세, 여): 남자주인공 민혁과는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인물로 그와 가장 친하게 지냈던 여자사람친구로서 30살이 되면 민혁에게 결혼을 하자고 제안을 한 사람이다. 나아가 민혁에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해 민혁이 시간을 여행할 때 민혁이 추억하는 인물로 민혁에 성장을 돕는 인물이다.
줄거리:
평범한 집. 평범한 직장. 여느 현대인과 별로 다를 것이 없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민혁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의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하며 번아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고교 시절 친구를 통해 자신의 첫사랑 나연이 결혼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나연과 30살의 자신과 결혼을 하자는 약속을 떠올리며 허탈한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허탈한 감정 끝에 집에서 영화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던 중 민혁. 자신이 시청 중인 영화에 내용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영화의 내용은 다름 아닌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면 과거로 돌아가게 되어 자신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었다. 흥미롭게 영화를 보던 와중 자신의 첫사랑. 나연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착잡한 마음을 가지고 나연을 만나러 간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던 와중 나연을 만나게 된 민혁. 나연에 얼굴을 보자 더욱 복잡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나연이 자신에게도 청첩장을 주려고 하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영화를 봤던 내용을 생각하게 되고 나연에게 잠깐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자리를 뜬다.
나연을 피해 자리를 이동 후 자리로 돌아오게 되자 과거 시절 나연과 결혼을 약속했던 날로 돌아오게 되고 믿기지 않는 현실에 당황한 민혁. 하지만 당황도 잠시 자신의 무료한 현재의 삶을 생각하며 미래를 바꿔보려고 애쓰지만, 모든 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나연과의 과거 속 자신이 좋아했던 나연과의 시간을 가지는 민혁. 그 순간 또 한 번 나연에 대한 연정을 느끼게 되고 나연과의 미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그것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연 과거 과거 속 많은 갈등과 위기 끝에 미래로 돌아와 결국 청첩장을 받은 민혁. 자신의 집에 돌아와 몹쓸 현실에 발버둥을 치고 민혁은 자신이 보던 영화를 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결국 나연에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는데, 드레스 차림의 나연을 본 민혁은 또 한 번의 큰 감정을 느낀다. 애써 나연을 마지 못해 축하해주는 민혁. 민혁에 옆엔 영화 속 옷장이 보인다. 그렇게 민혁, 옷장에 들어가게 되고 영화는 식장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축하 환호성과 민혁이 웃으며 식장에서 나오는 장면과 함께 암전된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