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단편영화 <행복한 선물>(가제)에서 음향감독님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백혈병 말기 환자 진욱과 그의 옆을 지키는 여자친구 윤서는 오랜만에 함께 산책을 나간다. 행복한 대화를 나누는 진욱과 윤서. 이후, 진욱은 윤서의 아버지께 윤서는 모르는 자신의 악화된 건강에 관해 전화를 드린다.
<촬영 정보>
러닝타임 3-5분 정도의 짧은 영화고, 1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대사가 잘 들릴 수 있도록 장면 진행중 동시녹음만 필요합니다! 페이는 25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협의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신 분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대여가 필요하다면 충분히 의논 가능합니다.
촬영 전 줌(화상)으로 많은 의논 뒤 촬영을 진행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분당 율동공원으로 로케이션을 정해놓고 있으나, 답사 후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동될 수 있으나 서울 혹은 수도권 지역일 에정입니다!
날짜는 11월 15일과 16일 중 하루 1회차로 생각하고 있고,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정도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blissfulgift77@gmail.com 혹은 01053943263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으시고 열정을 가지신 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