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이면 당장 내일 촬영인데 구체적인 내용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당장 내일 촬영인데 전화를 받더라도 질문을 받아야하는게 아닐까 문뜩 생각듭니다. 대다수 문자로 보내면 답장이 많이 늦던게 제 경험이라서요.
물론,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혹시나 뭐.... 구체적으로 얘기 안해도 알아서 촬영해주겠지 이런 생각은 설마 아니겠죠?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면 상호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달할건 전달해줘야한다는 얘기입니다. 노파심에 글 답니다.
부디 촬영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혹시나 뭐.... 구체적으로 얘기 안해도 알아서 촬영해주겠지 이런 생각은 설마 아니겠죠?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면 상호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달할건 전달해줘야한다는 얘기입니다. 노파심에 글 답니다.
부디 촬영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