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살고있으며 작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7살 고등학생은 어느날 부터 영화감독+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곧 현실을 맞닿게 됩니다 가난
군제대하고 극단에 들어가 맨 밑바닥 일부터 시작해보려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더라구요 하여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mbc드라마센터 홍유진심리드라마센터 오디션도 보러다녔습니다만
사범의 일자리를 놓을수없는 현실 시간적,경제적 상황들이 그렇더라구요
그후 30년이...영화는 일년에 50편~60편 관람해오며 나의 배우의 꿈을 위한 끈을 놓지않았죠
코로나기간이 오며 넉넉한 생활도 아니었고 주변의 이해관계도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저는 마지막 용기를 내어 보조출연 기획사에 찾아가 더울때든 추울때든 촬영장에서 현장경험
을 쌓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더욱 큰용기를 내어 시나리오 집필과 영화감독,주인공의 구상을 하였고 실행하려 합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제작사의 도움을 받아 작은 영화를 칸영화제라는 큰시장에 보여주려 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 석자를 남긴다 했는데
저는 죽기전에 이세상에 제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콘텐츠를 인류에게 선물로 남기려 합니다
본 작품은 스마일메시가 쏘아올리는 신호탄이라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감독+배우 스마일메시의 라스트댄스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함께 춤을 추시죠
이 글을 읽어주셨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현장에서 액션을 외치며 작품을 만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도록 노력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영화감독+배우 스마일메시 (010)4518-9914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