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협찬 : 원주경찰서
감독 : 서형윤
작가 : 서형윤
주연 :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자막 : 연극배우 서형윤이 원주경찰서에 가서 악플러들을
예수님에 사랑으로 용서하고 고소를 취하하는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왕따와 학교폭력과 성폭행을 당했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현실판 배우이자 전세계 최고 장발 꽃미남이자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입니다
저는 그동안 수많은 악플러 분들에게 시달려 왔었읍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악플러를 고소하러 가게 되였읍니다
하지만은 담당 여형사님으로부터 뜻밖에 귀중한 말씀을 듣고
저는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심하였읍니다
담당 수사관님께서는 아름답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으신 분이셔서
저가 사실은 조금 많이 설레여서 경찰서에 가는게
조금 많이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고 무섭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발동하여 설사까지도 메려웠었읍니다
실제로 저는 예쁜 여자를 보면은 극도로 긴장을 크게 하곤 합니다
그래서 여형사님이 저를 취조하실때
고개도 잘 못 들고 막 그랬었읍니다
그리고 또 저 자신이 가난하고 무명 엑스트라 연극배우인지라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자괴감도 들어서 더욱 더 그랬었읍니다
그래서 막 처음에는 저도 경찰서에 가기 싫고
그래서 막 메일로 여형사님에게 땡깡 불이고 투정 불이고
상처주는 말을 해서 여형사님을 곤란하게 해들였었읍니다
그래서 여수사관님에게 정중하게 사과도 들이고 사죄하였었읍니다
그런데도 여형사님께서는 그런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리고 또 제게 서배우님이 나중에 장차 황정민 배우님처럼
크게 되실 분이실수도 있는데 이렇헤 남을 고소하는게
맞을가요 이게 나중에 독이 되실수도 있으실텐데 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읍니다 여수사관님은 오히려 저를 걱정하여 주시고
그리고 또 저같은 무명 엑스트라 출신 연극배우에게 대선배님이신 황정민 대배우님이
되실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황송하고 과분하고 몸둘바를 몰르겠었읍니다
( ※ 그런데 원주 경찰서 입구에 여배우이자 가수 아이유 대선배님에 사진이 있었읍니다 저가 아이유님과 함께 출현하신 영화배우 이선균 선배님에 탄원서를 디시인사이드 서형윤 갤러리에 쓴적이 있었는데 이건 운명인거 같읍니다 )
저는 이제까지 사실은 계속 저 자신을 유리병에 갖힌 벼룩처럼 생각하고 살아왔었읍니다
벼룩은 실제로 욘나 높이 뛰는 생명체이지만은
작은 유리병에 가둬놓으면은 작게 점프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그만큼 작다고 생각하게 되여서 나중에 유리병에서
풀려나도 작게 점프를 한다고 하였읍니다
그처럼 저 역시도 저 자신에 한계치를 항상 작게만 생각하고
맨날 내 주제에 무슨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뭐든지 대충대충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 대선배님이 맡으신 오대수처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 하면서 막 대충 엉망진창으로다가 살아왔었읍니다
하지만은 여수사관님에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돌이키게 되고
악플러분들을 용서하기로 결심하였읍니다
목사님 사모님이신 부모님께서도 항상 제게 형윤아 너가 나중에 나쁜 사람들한테
당하게 되더라도 절대로 맞서지 말고 성경에 마태복음 5장 39절 말씀처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말씀처럼 악인을 용서하거라
라고 말씀을 항상 하셨었읍니다
그런데 여형사님께서도 이렇헤 저를 위해주시는 말씀을 해주시니
이건 어쩌면은 하나님에 뜻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여서 결국 남을 용서하기로 결심하였읍니다
사실은 저 역시도 계속 죄책감이 들었었읍니다
내가 이렇헤 남을 고소하는게 맞는걸가
나 역시도 예전에 배우 유아인님과 여배우 김새론님과 배우 지수님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듯이 유튜버 벨벳튜브님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고소를 당해서 크게 두려움을 느끼고 그러다가
다행이 잘생긴 남자 수사관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무혐의 무죄 불송치 불기소 판정을 받아서
공포와 두려움에서 해방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남을 고소한다는게 솔직이 죄책감이 들고
저도 그 기분과 두려움과 공포를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서 남을 고소하기가 솔직히 싫었읍니다
내 자신처럼 남도 결국 한 집안에 귀한 자식들일진데
내가 고소를 한다는게 솔직히 마음에 걸리고 그리고 또
최근에 네이버 웹툰 작가 주호민 사건을 보니
나도 남을 함부로 고소하다간은 주호민처럼 나락가게 될까봐
두렵고 떨리기도 하였읍니다
그러고 보면은 참 네이버 웹툰 작가들은 문제가 많은거 같애요
야옹이 작가는 탈세 범죄도 저질렀었읍니다 저는 그것도 몰르고
한때 야옹이 작가님을 짝사랑 했었읍니다
하이튼 남을 고소하면은 그만큼 자기 자신도 고통을 받는거 같애요
흔히들 전문용어로 카르마 즉 업보라고도 하조 모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용찬우도 최근에 고소 사건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거를 알게되였읍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성경에 말씀처럼 원수도 사랑하면은
흑자헬스님처럼 대인배라고 칭송을 받지만은
반대로 남을 고소하면은 이승기처럼 나락을 가게 된다는거를 알게 되였읍니다
요즘 유튜브를 통해 삶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되내요
하이튼 이번에 저가 악플러분들을 고소하지 않고 고소를 취하하게 되니
뭔가 마음이 편하고 날라갈거 같았읍니다 여러분들도 분명 저처럼 삶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상처받는 일이 일어날 거세요
하지만은 그럴때마다 화내지 말고 꾹 참고 용서해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왜 이런 말도 있잖습니까 참을인자 세번이면은 살인도 면한다 라는 말이오
분명 남을 용서하는 자는 하나님이 더 크게 복을 내려주실 거세요
그런데 복을 안내려 주실수두 있심 저처럼요 후주룩
하이튼 저는 이번일로 인해 또 한번 크게 가르침을 받고 배웠읍니다
집에 오는길에 앞으로 내 남을 일생을 어떻헤 살아가야 할가 하는 걱정이 들었읍니다
결혼은 돈이 없어서 못할거 같고
그리고 또 결혼을 하게 되면은 그것도 미래에 아내에게 큰 죄를 짓는거 같은 기분이 들고
그래서 결혼은 안 하기로 결심하였읍니다
그냥 이대로 계속 쭉 도태된 채
도태미남 모태솔로로 살아가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았심
저가 남은 일생을 잘 살을 수 있게 기도줌 보탁들이겠읍니다
그리고 또 후원줌요 농협은행 서형윤 302-0235-5766-11
참고로 이거 고소장에 글씨체는 저가 이때 당시 너무나도 악플러분들에게 시달려서
무섭고 겁이나서 긴박한 상황이여서 휘갈겨 써서 글씨체가 엉망입니다
이점 양해 보탁들이겠읍니다
이제 자막 다 달아서 쓸게 없심 그래서 할게 없어서 심심해서 경찰차 구경했다능
경찰차 앞에서 경찰관이 되고 수사관이 되고 명탐정이 되고
형사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국정원 연기를 해봤읍니다
참고로 대사는 없구요 그냥 차 앞에서 서 있다가 앉아있는
간단한 엑스트라 연기를 해보았읍니다 촤하하
원주 경찰서 앞에 장난감 가게가 있어서 한번 들러보았읍니다
히히 재믹다 허허 껄껄 욱기다 아이좋와 으아앙아 대박국 우흥
가끔씩 저는 동심으로 돌아가 다시 어린 아가가 되여 근심 걱정 없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키덜트처럼 살아갔으면은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서형윤 유튜브 채널 구독줌요 서형윤 인스타그램 활로우줌요
그리고 또 후원줌요 농협은행 서형윤 302-0235-5766-11
매장 안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욘나 귀엽구 커여웠심
헐 이럴수가 방금 원주경찰서를 다녀오는 길인데
하필이면은 레고도 경찰특공대 레고네요 이건 운명인걸가요 응 아니야
집으로 걸어 가는길에 시냇물을 보니 나도 몰르게 가까이 가서
자살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었읍니다
이때 당시 악플러분들에 악플에 큰 상처를 받았었읍니다
아장아장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아가 참새들과 아가 비둘기들과
아가 닭둘기들을 바라보니 악플러분들에게 받았던 마음에 상처가 조금 낳았읍니다
저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렇헤 악플 세례를 받는걸 보면
어쩌면은 저는 전생에 노무현 대통령님이나
가수 구하라 선배님이나 여배우 설리 선배님이였을거 같애요
시냇물을 바라보며 연극 공연 만선의 시나리오 시놉시스 대본을 꺼내어 들여다 보며
연기 공부를 하였읍니다 참고로 공연은 무사이 잘 마쳤읍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 바우 예술단 객원 배우로 활동하면서
주인공 도삼 역활과 디미트리어스 역활을 역임하였읍니다
다음에 저가 공연 영상을 꼭 올려보도록 하겠읍니다
원주 경찰서를 다녀오고 나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저가 옛날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바리스타로 일하던 카페에 놀러갔읍니다
오랜만에 오니깐 뭔가 감회가 새롭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읍니다
평상시 저는 늘 항상 돈이 없어서 카페 가서 비싼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갔는데
막상 이렇헤 오니 왜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오는지 이해가 갔심
그런데 하필이면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가게가 문을 아직 안 열어서
가게가 열리기를 기달리면서 카페 정원 앞에 놓인 그네를 타고 놀았읍니다
그내를 타니까 뭔가 더 운치가 있고 행복하고 즐겁고 재밌고 좋았읍니다
카페가 열리고 사장님께 오랜만에 인사도 들이고
저가 연극배우가 되였다고 저에 자랑도 늘어놓고
제 유튜브 채널도 홍보하고 배우 프로필도 돌리고 커피도 만들면서 놀았읍니다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고 놀다가 집에 와서 저희집 뚠뚠이 아가 고양이
서애용이 서순딱 서아리두순딱양에 뱃살을 만지면서 놀았읍니다
서형윤 유튜브 채널 구독줌요 서형윤 인스타그램 활로우줌요
그리고 또 후원줌요 농협은행 서형윤 302-0235-5766-11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포트폴리오 주소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87650
배우 서형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배우 서형윤 네이버 웹툰 주소 :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04038
배우 서형윤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hyungyoonseo/
배우 서형윤 유튜브 채널 주소 : https://www.youtube.com/@SeoHyungYoon
배우 서형윤이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에게 헌사를 바치는 시나리오 시놉시스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23&page=1
연극배우 서형윤이 걸그룹 있지의 언터처블 뮤비를 보고 집필한 팬픽 소설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45&page=1
연극배우 서형윤의 영화배우 이선균 대선배님 탄원서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057&page=2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