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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때로는 유용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갚진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

연극배우 서형윤이 직접 집필한 환혼 시즌 3 가상 캐스팅 명단 공개 및 시놉시스 시나리오

형윤 형윤
2024년 01월 02일 12시 54분 41초 2289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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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출신의

 

무명 연극배우 서형윤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환혼 시즌 3 가상 캐스팅 명단 공개 및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소설 작품!

 

환혼 시즌 3 : 신분을 초월한 사랑

 

( ※ 어디까지나 저에 상상력이 가미된 비공식 시놉시스이오니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시더라도 부디 재미로만 감상해 주십시오.

 

저는 절대로 독자분들을 비하하거나 기만하려는 것이 아니오라 그저 작은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 것이오니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면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위에 저에 브이로그 바로 아래에 두번째에 링크된

 

저와 Giga Ovgod 님의 콜라보레이션 뮤직 비디오 음악을

 

들으시며 읽으시면 더욱 더 몰입감이 강렬하실 거세요.

 

참고로 해당 작품은 비공식 팬픽인지라 저 서형윤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에 작품을 애국자이시자 대배우이시자 명배우님이신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에게 헌사를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게 새벽에 수많은 질책과 조언과 충고와 가르침을 주신

 

디시인사이드 웹소설 연재 갤러리에 계신 소설가 선배님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 )

 

감독님 : 서형윤

 

작가님 : 서형윤

 

스태프님 : 서형윤

 

모든것이 다 서형윤

 

남자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 후보 명단 : 서형윤, 서강준, 서태지, 차은우, 뷔, 비, 강동원, 원빈, 현빈, 이병헌, 이민호, 이재욱, 이수혁, 이준기, 박서준, 박보검, 박지훈, 박형식, 지창욱, 유승호, 유아인, 남궁민, 임시완, 송중기, 송강, 우도환, 김혜성, 김우빈, 김남길, 책사풍후, 남주혁, 지수, 지드래곤, 황현진, 정우성, 김재중, 사토 타케루, 김건우, 이도현, 김범, 여진구, 윤시윤, 장동건, 박해진, 김수현, 이정하, 김도훈, 최수종, 김동준, 오지호, 감우성, 이선균, 배용준, 송승헌, 에드워드 펄롱,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찰리 채플린, 로완 아킨슨, 리버 피닉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티모시 샬라메, 이정재, 공유, 위하준, 키아누 리브스, 매즈 미켈슨, Giga Ovgod, 피터 멘사, 윌 스미스, 장근석, 주진모, 류준열

 

여자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 후보 명단 : 서예지, 노윤서, 노정의, 고윤정, 한소희, 한지민, 조보아, 권나라, 나나, 연우, 설현, 수지, 신세경, 신세휘, 김소현, 김유정, 김민주, 김사랑, 김태희, 장규리, 정지소, 정은채, 고아라, 진세연, 클라라, 최성은, 박민영, 박신혜, 이연희, 이나영, 전지현, 이주빈, 이수민, 이은재, 신시아, 이유비, 박보영, 배윤경, 송하윤, 정소민, 한소은, 류호존, 쥐징이, 카즈하, 김가람, 김새론, 안유진, 장원영, 카리나, 윈터, 강해린, 김민지, 하니, 황예지, 신류진, 신유나, 아이유, 임지연, 차주영, 김히어라, 설리, 구하라, 조현, 제니, 지수, 임수정, 문근영, 전지현, 한효주, 송혜교, 한가인, 한예슬, 박한별, 임은경,박수진, 박민영, 올리비아 핫세, 브룩 실즈, 소피 마르소, 엠마 왓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시카 알바, 맥켄지 포이, 이유미, 공유, 정호연, 설인아, 이청아, 박규영, 클로이 모레츠, 설윤, 지우, 배이, 채원빈, 안지혜, 홍예지, 제시카 알렉산더, 김지원, 카라타 에리카, 김아중, 고소영, 이민정, 전혜진, 츄, 현진, 이브, 이지아, 이은성, 전종서

 

남자 주연 배우님 최종 확정 캐스팅 명단 : 서형윤 ( ※ 제가 저를 캐스팅한 이유는 가상 캐스팅에서라도 제가 주연이 되어 보고 싶었습니다. 맨날 단역 엑스트라 이런것만 해서 사무치게 주연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

 

여자 주연 배우님 최종 확정 캐스팅 명단 : 한소희 ( ※ 한소희님을 제가 최종적으로 캐스팅한 이유는, 모든 여배우분들과 걸그룹분들이 다들 경국지색이시고 절세미녀이시고 미모가 뛰어나셔서 고르기 많이 힘들었지만 한소희님은 인스타그램에 안중근 의사 선생님도 넣으시고 애국자이셔서 제가 캐스팅을 결심 하였습니다. )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대호국이라는 나라 옆에 아주 작은 약소국중 하나인 대박국이 있었다.

 

( ※ 제가 나라 이름을 대박국으로 지은 이유는, 제가 중세시대 갑옷을 하도 좋아해서

 

그래서 사극도 좋아하는데 그래서 옛날에 저는 새벽에 주로 멋진 갑옷이 나오는

 

스카이림 게임과 오블리비언과 리니지2 게임과 마비노기 영웅전을 즐겨 하곤 했었는데,

 

새벽이라 어두워서 채팅창에 "우와 대박 굳." 을 쳐야 하는데,

 

그때 당시 제가 불을 끄고 몰래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던지라

 

방 안에 불이 다 꺼져있어서 키보드가 안보였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진 갑주를 입은 유저를 보고 제가 '우와~대박! 굳!' 이라고 써야 하는걸

 

'으아앙아 대박국' 이렇게 썼는데, 제가 우연이 쓴 오타가 묘한 중독성이 있고

 

뭔가 병맛적이고 웃기구 재밌게 오타가 나서 그때부터

 

으아앙아 대박국이라는 말투를 즐겨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읍니다를 자주 쓰는 이유는 아주 오래된 중국에 만화책 수호지에서

 

노지심이라는 웃기고 재밌고 귀여운 뚱보 스님이 읍니다를 쓰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때부터 쓰게 되었습니다. 크큭. 촤하하. 참고로 이 촤하하도 고영욱님에 말투였는데

 

고영욱님이 나락가셔서 제가 뺏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작권이 제게 있습니다. )

 

대박국을 다스리는 사람은 서일이라는 명망높은 장군으로서,

 

그는 서씨 집안에 최고 명문가에 군주였다.

 

그리고 또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 큰아들이자 장남인 서율은 대호국에서 명성이 자자한 아주 대단한 술사였다.

 

그리고 또 둘째 아들도 있었는데,

 

둘째 아들은 서일 장군을 도와 주로 전쟁터에서 갑옷을 입고 병사들을 지휘하는 장수였다.

 

어느날 서일 장군이 큰아들이자 장자인 서율이와 둘째 아들 서윤이를 불렀다.

 

서일 : "예야, 아가들아, 이리온."

 

서율 : "부르셨습니까? 아버님?"

 

서윤 : "아버지, 말씀하시옵소서."

 

서일 : "흠흠, 어. 그래. 앉거라. 내 너희들에게 묻노니,

 

이 아비의 말을 한 치의 의심없이 들을 수 있겠더냐?

 

내 친히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느니라.

 

이제부터 다소 긴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러니 어디 한번 들어보거라."

 

대박국의 군주이자, 서씨 가문을 홀로 일으켜 세운 이.

 

서일이 짐짓 근엄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서일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이내 닭똥같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서일은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사나이에 뜨거운 눈물을 훔치며 아주 아주 긴 이야기를 했다.

 

서율이와 서윤이에게는 이제까지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다소 충격적인 숨겨진 가정사 이야기였다.

 

서일 : "으흐흑..히잉...후주룩....으음.....흐흠~사실은 말이다.

 

나에게는 사실은 아들이 너희들 말고도 또 한명이 더 있었단다!

 

서자도 아닌 얼자 뜨네기 아들이였는데,

 

너무나도 평범하고, 하등하고, 열등하고, 술법도 몰르고,

 

멍청하고, 바보같고, 과거에 내 과오가 생각나서 부끄럽고

 

치욕적이고 쓸모없어서 창피해서 내다 버렸다.

 

그게 너희들에 제일 큰 형아란다. 그자에 이름은 서형윤이다."

 

서윤 : "이, 이럴수가!"

 

서율 : "쿨럭! 아,아버님, 그렇다면은 형님에 행방은 어찌되셨습니까?"

 

서일 : ".....흐으음~그러게나 말이다. 사실은 그게 말이다, 에잉~나도 잘 모른다!

 

끄응~아마도 죽었을 게다. 뭐, 하이튼 그리 알고 있거라.....흠,

 

그리고 또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은 말이다....."

 

서일의 이야기는 이랬다. 서일은 그때당시 아다였고, 모태솔로였는데

 

친구들은 그런 서일을 매일같이 놀려대었다.

 

그럴때마다 서일은 너무나도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여자랑 한번 사랑을 나누어 보는게 소원이었다.

 

하지만 그는 명망있는 장군이였기 때문에 항상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있어서 함부로 아무 연인과 애틋한 사랑을 나눌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내고 강렬한 꼼수를 생각해 내었다.

 

기생들이 가득한 술집 기방에 들러서 아가씨를 찾아서

 

아무나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였다.

 

그렇게 천한 노비이자 관비인 기생과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나온 사내가 바로 숨겨진 아들 서형윤었다.

 

.....수십여년 전.....

 

서일은 그때에 일을 회상했다.

 

그때 당시에도 대호국과 대박국은 알게 몰르게 왜놈들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서일에 아버님과 어머님은 아드님을 강렬하게 키우셨었고,

 

그로인해 부모님께서는 매우 지엄하고 무섭고 무뚝뚝하셨었다.

 

엄한 가정속에서 자란 서일은 점차 커가면서 나라를 침략하는 왜놈들에게

 

적개심과 분노가 강렬해졌고, 항상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아 술법을 모두 마스터했고,

 

결국 주화입마에 빠져들게 되였다가 이윽고 다시 깨어나게 되어 대오각성을 이루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 몇 없는 잘생긴 친구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그를 놀려대었고,

 

그는 자신에 못생긴 얼굴을 탓하며 크게 상심하고 낙심하고는

 

슬픔과 비통함과 서러움에 빠져 처연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도 알게 모르게 뜨겁게 솟구치는 여성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여성을 간절하게 갈망하고 갈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이내 머나먼 길을 나섰다.

 

그렇게 홀로 얼마만치 걸었을까, 저 멀리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뛰어 오는걸 목격하게 되었다.

 

호객꾼 : "어이구, 이거 높으신 서일 장군님 아니십니까?

 

자아~사양 마시고 이리로 드시지요.

 

아리따운 여인네들이 가득한 저희 기방으로 오시지요!"

 

서일 : "어허허.....부끄럽게도 사실은 말일세 내가 아직 총각일세.....

 

그래서 한번 용기를 내여서 들러보았네만은, 이거 참 쑥쓰럽구먼.....허허....."

 

서일은 호객꾼에 안내를 따라 천천이 기방 안으로 걸어들어갔고

 

그곳에는 한 여인이 왜놈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는 광경을 목도하게 되였다.

 

서일은 여인을 온 몸으로 막아서며 무슨짓들이냐고 호통을 쳤고,

 

왜놈들은 여인이 돈을 갚지 않아 팔려온 것이라고 말하며 장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누가봐도 왜놈들이 만든 가짜 위조문서였다.

 

왜놈들이 대호국과 대박국에 여인들을 겁탈하고 침략하고 수탈해가고

 

역사를 자기들이 유리하게끔 대놓고 왜곡하고 위안부를 만들고

 

유곽을 만든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 모습을 직접 목도하고 보게 된 서일은 분노에 차 소리를 지르며

 

굉장히 강렬한 술법으로 그곳에 있는 모든 왜놈들을 멸살시키고

 

유곽과 기방을 초토화 시키고 대 폭발시켜서 여인들을 모두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서일 : "낭자, 괜찮으시오? 자아, 왜놈들은 내가 흠씬 두들겨 패주었다네. 이제 다 끝났소."

 

왜놈 포주들에게 폭행당해 움직이지도 못하는 여인을 부축하며 눈물을 닦아주며

 

따듯하게 안아주는 서일을 보고 여인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였다.

 

그리고 결국 둘은 뜨겁게 사랑을 나누어 아가를 낳게 되었고, 그게 바로 서형윤이였다.

 

서일 : ".....그때, 술집 기방에 그녀는 참 예뻤었단다.

 

그리고 또 사랑에 마음도 있었지만은 한편으로는 연민에 마음도 있었단다.

 

내가 갔을때 기방에서 어떤 여성이 포주들로 보이는 왜놈들에게

 

거짓 선동을 당해서 억울하게 빛을 갚지 못했다는 위조문서로

 

협박과 학대를 당하고 있었고, 나는 왜놈들을 술법으로 모두 무찌르고

 

수많은 여인들중 그 여인을 간택하였단다.

 

왜놈들에게 몹시 많이 맞아 눈티밤티가 되었는데도

 

유독 여인들중에서 제일 예뻤었지.

 

가련한 눈물을 흘리는 그 여인을 나는 차마 외면할 순 없었단다.

 

그 여인이 바로 나와 잠자리를 가져서 아가를 낳게 되었지.

 

그리고 또 안타깝게도 그때에 관비였던 기생은

 

형윤이를 낳다가 기력이 다해서 생을 마감했단다....."

 

서윤 : "그렇군요.....그게 바로 서형윤이라는 이름에 큰형님이시군요."

 

서율과 서윤은 아연실색한 심정이였고, 복잡한 심경이였다.

 

자신들에게 서자보다도 못한 얼자 출신에다가,

 

관비 출신 기녀에 숨겨진 사생아 큰형님이 있었다니,

 

그리고 또 그 형님은 현제 아버님에게 버림받아서 죽어서 없어졌거나 행방불명이라니.....

 

실로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비보였으리라.

 

서율과 서윤은 아버님에 방에서 나와 마당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서윤 : "아버님도 참 너무하십니다! 어찌 큰형님을!

 

아무리 서자보다 못한 얼자라 해도 그렇지! 정말 너무하십니다!"

 

서율 : "아우야, 부디 아버님을 질책하지 말거라.

 

그래도 아버님께서도 한평생 외로우셨을게다.

 

아버님에 부모님이셨던 할아버님과 할머님이

 

얼마나 인간미가 없고 칼날같이 차갑고 엄한 분이셨는지

 

우리들도 겪어봐서 알지 않느냐? 맨날 술법 타령만 하셨지.

 

약한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하시고 화가 가득하고 역정이 가득하고

 

성미가 급하고 갑질만 해대는 분들이셨지.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겁장이에다가 용기도 없고 우유부단하시고

 

숫기가 없던 아버님께서도 그때 딱히 다른 선택지가 없으셨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겉으로 자기 자식을 자기가 버렸다고는 말씀하셨지만,

 

어디 부모가 자식을 버리겠느냐?

 

분명, 할아버님과 할머님께서 버리라고 그리 명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할머님 할아버님이 점지어준 사랑하지도 않고

 

얼굴도 모르는 아내와 앞으로 한평생을 살아가야 할텐데,

 

아버님께서는 그때 잠깐에 객기로 일탈을 하셨던 것일 것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우리는 아버님을 욕해선 안된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에 아버님이시다.

 

아버지는 지금도 그때를 속죄하시며 참회하시고 계실 것이다.

 

우리는 자식된 도리를 다 해야 하고 아버님을 끝까지 보필하고 모셔야 한다."

 

서윤 : "예, 형님.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평소 어머님에게 무뚝뚝 하시고

 

사랑 표현을 크게 잘 안하셨던거 같습니다.

 

물론 우리들에게는 달랐지만요.

 

예전 어머님과 큰형님을 남몰래 그리워 하고 계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나서서 한번 행방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서율 : "그래, 네 말이 맞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으니,

 

이제라도 아버지를 대신해서 우리가 한번 찾아보자꾸나.

 

큰형님이 어떻게 생기셨을지 꼭 한번 뵙고싶구나."

 

서윤 : "좋습니다! 그나저나 큰형님에 용안이 궁금하네요.

 

분명 아버님을 닮아서 잘생겼을 것이고,

 

그리고 또 돌아가신 어머님을 닮아 예쁘장하게 생기셨을 겁니다!"

 

서율과 서윤은 결심했다. 아버님 몰래 큰형님을 찾기로 말이다.

 

그래서 둘은 아버님이신 서일 몰래 긴 여행을 떠났다.

 

그들에 첫 모험이였다.

 

.....

 

천민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얼굴이 안 보이는 한 사내가

 

빗자루로 연신 바닥을 쓸고 있었다.

 

앞으로 쏠린 머리카락을 뒤로 젖히자, 그자에 얼굴이 보였는데,

 

씻지도 않아 꽤죄죄한 숫검뎅이가 덕지덕지 뭍은 얼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꽤 준수하고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래동안 바닥을 쓸어서 허리가 아팠던건지,

 

그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허리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신발 한켤례가 날아와 그에 얼굴을 강타했다.

 

신발을 던진 자는 아주 높은 사람으로 보였다. 아마도 천민에 주인이리라.

 

주인 : "야, 임마! 쨔샤! 어딜 꾀를 피워! 어서 빨리 썩 쓸지 못하겠느냐?"

 

천민 : "흐엉~죄, 죄송합니다요! 나으리!"

 

천민은 눈물과 콧물을 엄청나게 쏟아내면서 바닥을 열심히 쓸었다.

 

그에 업무는 쉴새가 없었다.

 

흙먼지가 가득한 거대한 마당 전체를 두루 다니며 빗자루로바닥을 쓸고,

 

걸레를 빨아 기와집에 마루바닥을 닦아내고,

 

밥을 짓고 빨래를 하고, 우물에서 물을 길러오고,

 

하여튼 일이 끝이 없었다. 일이 산더미 같았고 태산 같았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주인집 딸래미가

 

자신에 아버님인 주인에게 호통을 치면서 한 소리를 했다.

 

딸래미 : "아버님! 또 형윤이에게 신발을 던지셨습니까?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그랬다. 그랬던 것이었다.

 

바닥을 쓸고 닦는 천민은 바로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죽은자인줄로만 알았던 바로 그 서형윤이였다.

 

그는 멀쩡하게 살아서 한 명망가 집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노비의 일생을 살아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주인은 히잉 후주룩 깨겡 하고 겁장이처럼 도망치면서

 

어서 빨리 종종 걸음으로 나 살려라 하고 물러갔다.

 

딸래미는 형윤이라는 천민에게 다가가 말했다.

 

딸래미 : "괜찮니?"

 

서형윤 : ".....예....."

 

형윤이는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붉히며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이 말했다.

 

형윤 : "저어.....그런데 한소희 아씨,

 

주인 마님에게 그렇헤 호통을 치시면은 나중에 저가 더 혼이 납니다요.

 

그러니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 주십시오.

 

간절이 간곡히 부탁들이겠읍니다요. 흐엉~!"

 

형윤이는 비굴하게 여자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머리를 조아리며 눈물과 콧물을 흘리면서 하소연 하면서 말했다.

 

소희 낭자는 그것을 보고 일으켜주며 말했다.

 

한소희 :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모두가 무시하고 너를 멸시 천대 할지라도,

 

나는 너를 꼭 위대한 장군으로 만들 것이다.

 

그러니 더이상 슬피 울지 말거라."

 

그 둘에 모습은 마치 꼭 흡사

 

전래동요와 전래동화에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같았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흘렀다.

 

약소국이였던 나라 대박국에 중국과 일본과 북한이 쳐들어왔다.

 

이것은 대박국 바로 옆나라 동맹국인 강대국 대호국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적들은 끊임없이 홍수처럼 물밀듯 들이닥쳤다.

 

특히 일본에 사무라이들은 정말 엄청나게 강렬했다.

 

대호국의 수많은 술사들이 죽어나갔다.

 

서일과 서율과 서윤도 전쟁에 참가하였지만

 

적들이 무려 세나라가 합심하고 작정하고 연합한 동맹국이였고

 

특히 중국에 인구가 넘사벽이고 쪽수가 감당이 안되여서 사실상 술법도 크게 통하지 않았다.

 

그들도 딱히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장욱과 그에 일행들도 출현하여서 같이 싸웠는데도 너무 불리한 전황이였다.

 

전세는 적들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그런데 장욱과 서일과 서율과 서윤이에 앞에

 

강렬한 사무라이들이 우루루 하고 몰려와서

 

결국 그들은 사지에 몰려 죽을 위기에 처해지게 되었다.

 

절체절명에 순간, 말을 타고 창을 들고 갑옷을 입은 한 사내가 그들에 앞을 가로막았다.

 

그에 위용은 엄청났다.

 

온 몸은 갑옷을 입었는데,

 

양 옆에 어깨 보호대에는 용에 머리가 장식되여 있었고 갑옷도 휘황찬란했다.

 

그 모습은 마치 꼭 고려 거란 전쟁에 나오는 개마무사 같았다.

 

흡사 용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듯한 갑옷을 입은 사내였다.

 

서일 : "자, 자네는?!"

 

그러자 갑옷을 입은 멋있는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사내가 말했다.

 

장군 : "제 이름은 서형윤 입니다.

 

대호국과 대박국을 지키러 온 천민 신분에 무명 장수입니다.

 

그냥 편리하게 서장군이라고 불러주십시오."

 

서일 : "크흐흑! 이럴수가! 꺼이꺼이! 미안하다~살려주시게~!"

 

서일은 대성통곡을 하였다. 그리고 또 그에 아들들도 울었다.

 

잃었던 아들이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또 자신이 내다 버린 자식이 자신을 구하러 와준 꼴이였다.

 

그것은 마치 꼭 성경에 돌아온 탕자같았다.

 

서장군 : "지금은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빨리 여기를 피하십시오.

 

여긴 제가 맡겠습니다."

 

서장군은 수많은 병사들 앞에서 작게 읇조렸다.

 

서형윤 : ".....내 비록 보잘것없고 낮고 낮은 천하디 천한 서자보다도 못한

 

얼자 출신이자 노비 출신이자 무명 장수지만 절대로 네놈들을 용서치 않으리라.....

 

후~이제 이곳이 내 마지막 생애를 장식할 무덤이 되겠구나.....

 

후.....한소희 아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때, 따듯한 손길로 제 손을 잡아주시고 일으켜 주시며

 

제게 힘과 용기를 주셨던 아씨를 기억합니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그러니 낭자, 부디 나를 지켜주소서.....!

 

나 그대를 위해서 이 검과 창을 들고 적진을 향해 나아가오니 부디 나를 지켜보소서.....!

 

설령 내가 이 전장 한복판에서 죽더라도

 

나 그대를 영원토록 영혼이 되여서라도 지켜들이겠나이다!

 

피와 땀과 눈물이 얽히고 섥혀,

 

내 몸이 바스러져 한 줌의 흙이 되고 재가 되고 먼지가 되어

 

죽는 순간까지도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승리하고

 

종신토록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또 죽어서도 당신을 지키겠나이다!

 

그러니.....부디, 그대는 이 나라를 위해 굳건히 살아계시옵소서!

 

이랴! 내 말아 달려라!"

 

각성하고 폭주하여 이리저리 흉포하게 날뛰는

 

돈키호테같은 그의 모습은 흡사 광인 그 자체였다.

 

그는 그렇게 뜨거운 사나이에 눈물을 흘리면서

 

성경속에 압살롬처럼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용맹하게 적들을 무찔르며 앞으로 나아갔고 정면승부를 하고 강행돌파를 하여

 

결국 전장에서 비운에 주인공처럼

 

그리고 또 비련에 주인공처럼 비장미 넘치게 장렬히 전사하였다.

 

하지만 그는 죽는 순간까지도 모든 적들을 섬멸하고 도륙하였으며

 

결국, 빌런국가인 일본과 중국과 북한은 완전이 대패하여서 멸망하였다.

 

서형윤 장군은 죽어서도 대대손손 이름을 남겼으며 대장군이라는 칭호가 주어졌고,

 

서형윤을 장군으로 길러낸 소희 아씨는 공주로 추대되어

 

여왕으로 군림하여서 나라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잘 다스렸고,

 

대호국과 대박국은 한 나라로 합쳐져서 한국이 되었고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과 북한을 모두 다 흡수하고

 

통일시켜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였다.

 

끝.

 

주인공의 죽음으로 인한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신파극 새드엔딩이자 해피엔딩.

 

감독이자 작가이자 배우인 서형윤에 말 : 안냐세연 진세연 안냐태연 김태연

 

모둘두 욘나 반갑읍니다 허허 껄껄 크큭 촤하하

 

저가 대충 막 엉망진창으로 엉망잔칭으로다가 시놉시스를 써봤읍니다

 

환혼 시즌 3 를 생각하고 대충 막 썼읍니다 허허 껄껄

 

캐스팅이 되고 싶은 저에 간절한 염원을 담아서 썼사오니

 

저를 꼭 캐스팅해 주시면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들이겠읍니다

 

환혼 시즌 3 에 출현하고 싶읍니다 배우 서형윤 캐스팅 보탁해요

 

그리고 또 서형윤 유튜뷰 채널 구독줌요

 

그리고 또 서형윤 인스타그램 활로우줌요

 

그리고 또 디시인사이드 서형윤 갤러리 많이 많이 놀러와 주새오

 

그리고 또 후원줌요

 

그리고 또 필름 메이커스에 저에 배우 프로필에 추천 좋아요 버튼 눌러쥬떼오

 

현제 30표를 얻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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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서형윤의 영화배우 이선균 선배님 탄원서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057&page=2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배우 서형윤 프로필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출연 작품 : 아버지와 예전에 주몽이라는 사극 드라마에서 가죽 투구와 가죽 갑옷을 입고 검과 방패를 든 엑스트라 병사 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진흙탕에서 전투씬을 찍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쉬고 있는데 주연 배우이신 송일국 대선배님께서 장군 갑옷을 입고 지나가신걸 아주 잠깐 뵈었는데 키가 굉장히 크시고 장군의 위용과 아우라가 엄청났습니다. 반면, 제가 입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갑옷과 투구에서는 지독한 악취가 났었고 계속 그걸 입고 촬영을 하게된 결과, 온 몸에 냄새가 짙게 베였고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지하철 역에서 노숙자 분들과 함께 노숙을 한적도 있었습니다.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엑스트라 역을 했었습니다. 올 블랙 수트 정장을 입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걷는 손님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양을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실물로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너무나도 예쁘시고 겸손하시고 마른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내성적인 탓에 나이트 클럽씬에서 손님들이 다 같이 춤을 추는 씬이 있었는데, 저는 클럽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춤도 못추고 혼자 멍하니 서서 고개를 숙이고 엉거주춤한 어설픈 자세로 박수만 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소품으로 맥주가 제공 되었었는데, 실제 맥주가 아니라 보리차여서 엄청 놀라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막내 스탭이였기 때문에 이때 당시 정신없이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선배 스탭 분들의 수발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 선배님이시자 대 배우이신 김선아님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계셨었는데, 제가 그때 선아님을 너무나도 동경하는 나머지 저도 모르게 촬영 장소에 울타리가 있었는데 선아님이 울타리를 넘어가기 쉽게 울타리 밧줄을 무릎을 꿇고 아래로 직접 내려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아님이 제 어깨를 짚으시고 촬영 장소에 안전하게 가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아님께서는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제겐 그때가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억이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드라마 닥터진이라는 사극에서 천민인 엑스트라로도 출연했었는데, 제가 이때 얼굴에 너무 검게 칠한 분장과 덮수룩한 수염으로 인해 거울속 제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서 검은 분장을 살짝 지우고 스태프분들이 붙여주신 수염도 살짝 다듬었는데 이로 인해 반장님께 혼나게 되어 한참을 울다가 엑스트라 일을 그만두고 추노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반장님에게 혼나서 울고 있을때는 분명 아침이었는데, 울음이 다 그치고 나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극 드라마 특성상 숲속에서 찍는 촬영씬이라서 금방 어두워 졌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숲속인걸 감안한다고 해도 여섯시간은 주저앉아 하염없이 오열하며 울었었던거 같아요. 그때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혼자 상경해서 삼십만원 남짓한 돈으로 달방을 겨우 구해 엑스트라 일을 하면서 비싼 서울의 물가와 새벽부터 촬영하러 출퇴근을 하며 돈이 없어 끼니도 겨우 떼우면서 일을 하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하루 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그때 저보다 한참이나 선배이신 부모님과 함께 오신 다섯살난 아역 배우분들도 같이 계셨었는데도 창피하다는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울었었던거 같아요. 울면서 추노하기 전에 초 근접으로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박민영님도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메이크업 스탭분이 민영양에게 신발을 신겨주시고 민영양이 신발을 신는 장면을 바라보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첫사랑보다 짙은 여운이 남아 결국 그때 당시 저 혼자 민영양을 남몰래 흠모하고 짝사랑하게 되었었습니다. 촬영 초, 중반부 쯤에 여성 스탭분 두분이 엑스트라인 제게 다가와 주셔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는데 황송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그때 여성 스태프 두분도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름다우셔서 저는 또 그렇게 금방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제 머리카락이 꽤 길었었는데, 여성 스태프 두분이 제 긴 머리를 보시고는 소품인 상투가 아닌 실제 제 머리카락으로 상투를 만들 생각에 두분이 분주하게 앞에서 뒤에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장발이 아닌 단발이었던지라 아쉽게도 소품용 상투를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눈을 감고, 그녀들의 손길을 느끼며 설레여하고 황홀해 하곤 했었습니다. 멀리서 대 선배님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송승헌님이 대본을 보고 계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후광이 굉장했었습니다.게임 캐릭터 모델 :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모델을 맡으신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과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모델을 맡으신 대배우이시자 대선배님이신 이병헌님처럼 저 역시도 핸드폰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클로니클즈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 드래곤 연대기의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 실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베르트라는 캐릭터가 만들어 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캐스팅 이력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의 헤기 종족과 카엘 종족과 아켈 종족에 얼굴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해당 사항도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자세히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스팀 게임 P의 거짓이라는 작품에 주인공 캐릭터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이 또한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서술되어 있사오니 부디 꼭 좀 읽어봐 주십시오.캐스팅 이력 : 고등학생때 갑자기 잘생겨진 얼굴로 인해, 거울속 제 모습에 취해 자아도취에 빠져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구혜선님이 유명해지신 오대얼짱 다음 카페에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대형 연예 기획사이자 소속사이자 에이젼시인 드림피그라는 곳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직접 제 매니저를 자처해 주셔서 아버지를 대동하여 함께 찾아뵙게 되어 오디션을 보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심사위원님께서 자유 연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카메라 감독님이 얼굴을 가리시고 한참을 웃으셨습니다. 오디션 총 책임자분께서 감사하게도 제게 코가 예쁘고 높다며 모델 이윤근님을 참 많이 닮았다고 하시면서 혹시 성형을 한적 있냐고 말씀하셔서 성형은 단 한 군데도 안했다고 말씀드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운데 앉아 계셨던 오디션 총 책임자이신 여성분께서 저희 아버지에게 아드님과 아버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으니 따라오시라고 말씀하셨었고, 우린 한 회장실같은 비밀스러운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호화로운 소파에 앉아 여사장님으로 보이시는 아까의 총 책임자분께서 제게 혹시 게임 캐릭터 모델일에 관심이 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연기력은 안되는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게임 캐릭터 이미지 모델일부터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대화를 언뜻 들어보니 어떤 온라인 게임 총괄 디렉터님에게 전화를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서형윤이라는 새로운 배우 지망생 친구가 새로 들어왔는데 비주얼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극찬을 하시면서 이메일로 사진과 영상을 보낼테니 한번 확인해보고 게임사 대표 캐릭터 모델로 쓰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는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프로필 영상을 게임 디렉터님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서 저와 저희 아버님에게 대화를 이어 나가셨습니다. 이때 어쩌면은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배우 프로필 영상이 수많은 게임사에 흘러 들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들을 하다가 저와 비슷하게 생긴 게임 캐릭터를 보면 내 얼굴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 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게임인 P의 거짓이라는 게임속에 주인공 피노키오도 어쩌면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 졌을수도 있습니다. 게임사에서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 주심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회장님은 말씀을 이어나가시는 도중, 그러다가 대뜸 갑자기 이 아이를 배우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생 비용으로 오백만원을 내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거기서 이 에이전시 소속사 기획사가 사기형 기획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제 손을 붙잡고 도망치듯 그곳에서 나오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실망시켜드려 너무나도 죄송해서 결국 엘리베이터를 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울음을 터뜨렸고 아버지는 연신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인터뷰 이력 : 기독교 채널 C채널 땅끝까지2 (32회) 은혜로 교회 서호준 목사편에 저희 아버지시자 목사님이신 큰아들로 출연해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들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시련을 주셨고,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는 마치 예수님처럼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을 정도로 힘들게 컨테이너 박스 교회에서 목회일을 역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의 새벽 기도가 통했는지, 기적적으로 방송을 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유튜브 영상 썸네일에 제 얼굴이 나와 크게 감동하고, 감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1__nbGEhw시사회 이력 : 대선배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원빈님의 VIP 시사회에 초대되어 영화 아저씨의 최초 VIP 시사회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원빈님의 실물을 직접 가까이에서 영접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좌중을 압도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 하셨었고, 그만큼 원빈님의 후광과 카리스마는 엄청나셨습니다. 제 자신이 성공한 덕후라고 생각되어 엄청 뿌듯했었습니다. 친 남동생과 함께 갔었습니다. 당첨자 명단 확인은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jussi2010/1387이밖에도 혼자 감독 겸 배우가 되어 혼자 제 유튜브 채널에 복싱 액션 연기를 하는 단편 영화를 찍은적이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여기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서명 : 학창시절 저는 자살을 결심했을 정도로 지독한 성폭행과 학교폭력을 당했던 왕따이자 가난한 흙수저 였습니다. 장남인 제겐 친 아버지, 친 어머니, 친 남동생 이렇게 가족이 전부였습니다. 사랑하는 제 가족을 바라보며 그 힘든 학창시절을 견디며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매일 이사와 전학을 다녔었고 급식비를 낼 형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거의 굶는게 일상이였어요. 때론 급식비를 내고 급식소에서 급식을 먹는 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가끔 어머님이 도시락을 싸주시곤 했지만 김춘기라는 학생이 제 반찬을 다 뺏어 먹어서 저는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도시락을 먹곤 했었습니다. 급식도 못 먹고 도시락도 못 먹고 굶는 날에는 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며 끼니를 떼우곤 했습니다. 그런 저의 가난해 보이고 약해 보이는 모습이 반 아이들에게는 괴롭히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였었나 봅니다. 교실의 학생들은 저를 번갈아 가면서 괴롭혔고 매일같이 저는 김춘기라는 학생에게 제 뒤통수를 내어 주어야 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할거 없이 김춘기 학생은 제 뒤통수를 매일같이 후려 갈겼고 저는 엎드려 하염없이 울곤 했습니다. 수많은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의 비웃음 소리, 방관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제가 김춘기에게 맞고 엎드려 숨죽여 오열하며 울때마다 모든 여학생들은 저를 대놓고 크게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며 놀렸습니다. 어쩔때는 계속 맞은 뒤통수가 너무 아프고 그런 내 자신이 불쌍하고 슬퍼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울어서 교과서는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여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녀석의 폭행은 계속 되였습니다. 음악 시간만 되면은 이번에는 김대광이라는 학생과 김헌중이라는 학생이 제 옆에 양 옆으로 다가와 앉아서는 유도를 한 육중하고 강렬한 몸으로 매일같이 제 팔뚝을 때렸었고 제 팔은 빨갛게 부어 올르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다못해 나중에는 고름이 쌓인거마냥 누렇게 되었습니다. 홍기태와 원진영 이 두 학생은 그때 제가 시골 학교인 신림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시절인지라 그땐 중앙에 난로가 있었는데 그 난로에다가 쇠자를 데워서 제 목덜미에다가 지진적도 있었습니다. 제 목은 화상을 입게 되였고 기술 가정 선생님께서 다행이 화상을 입은 저를 교무실에서 발견해 주셔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성별의 남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상주라는 애가 매일같이 조용이 제 옆으로 다가와서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무도 몰르게 저를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신의 성기를 빨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 녀석은 자신에 항문에 제 성기를 집어넣으라는 명령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때가 제일 서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라 자살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맞고 울어도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용기도 없고 숫기도 없어서 항상 말도 못하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삭히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 말고도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 한명 더 있었습니다. 조기영이라는 학생이였는데 걔도 저처럼 매일같이 맞았죠. 하지만은 녀석은 혼자였는데도 용감해서 그 수많은 일진 학생들을 상대로 겁없이 덤벼들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맞았죠. 그래서 전 그 광경을 보고 싸울 의지를 더 잃게되였던거 같아요. 물론 저는 겁쟁이라 싸울 의지 따윈 애초부터 없었던거 같아요. 김영대라는 학생은 맨날 우리집에 와서 게임 CD를 빌려가놓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친구들이 제 집에 오는게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를 구원하러 한 예쁜 여학생이 전학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제 첫사랑이였죠. 그녀의 이름은 김은미였습니다. 장래희망이 스튜어디스였고 정말이지 자신에 꿈 만큼이나 엄청나게 예쁜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그리고 그녀와 같은 성별의 여자애들이 전부 저를 비웃고 놀릴때마다 앞장서서 그만하라고 말하고는, 저를 유일하게 혼자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은 멈출 줄 몰랐고, 저는 그렇게 계속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학교가 제일 싫고 무섭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학교에서 사고를 친 일진 애들이 저희 시골 학교로 전학오게 되였는데 한명은 저처럼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시골학교로 저처럼 전학오게된 전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머리를 전부 삭발한 모습이었고, 주먹은 크고 두꺼웠으며 마치 자동차도 부숴버릴것 같은 위압감을 가진 안혁수라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안경을 쓰고 갸름하고 날렵하게 생겼는데 무척 살기가 흘를 정도로 쎄 보이는 유흔경이란 학생이였고 마지막 학생은 이제까지 저가 본 학생들 중에서 키와 덩치가 압도적일 정도로 크고 거대한 허자회라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전학생 삼총사 아이들로 인해 저는 학창시절이 조금 편해지고 자유로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 위압감과 포스를 보고 일진 애들은 말도 한마디 못걸었으며, 이 애들은 자동으로 자기들이 맨 뒷자리에 앉았고 혹시라도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눈치없이 떠들면 맨 뒷자리 창가 자리에 앉은 제일 강한 허자회라는 학생이 근엄한 목소리로 무협 소설책을 읽으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바로 묵념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이들은 교실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조용이 지냈고 저를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편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신림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천 종합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왠지 이렇게 앞으로도 왕따와 구타를 당할까봐 저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당하고 살을 순 없어 학교에 가면 맨날 아픈척을 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몰래 코를 세게 후벼 파서 코피가 흐르게 해서 그 코피를 온 몸과 교복에 덕지덕지 발르고는 비틀 거리면서 피를 흘린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은 제가 빈혈이 있는줄 알고 얼른 양호실 침대에 저를 눕혀주셨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의 매일같이 단 하루도 안 빠지고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양호실 침대에서 잠을 자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양호실 침대에서만 계속 누워 자면 허리가 아파서 독서실에 가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책들을 읽곤 했어요. 그래도 드물게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긴 있었지만 중학교때만큼 심하지는 않았죠.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후에 급격히 얼굴이 잘생겨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계속 그런말을 듣다보니 문득 거울속의 제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심취해선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 여배우 구혜선님이 유명해진 다음 카페 오대얼짱 카페에 제 사진을 장난으로 올렸는데 드림피그 연예 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와서 갑자기 캐스팅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예 소속사와 가까운 곳에서 살기 위해 또 이사를 가야만 했고 그렇게 저는 또 한차례 의정부에 있는 영석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마지막 고등학생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천 고등학교에서 영석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때도 똑같이 양호실과 독서실을 오가며 수업시간에 학교 바로 맞은편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학교 후배 애들이 제가 수업시간에도 양호실 침대에서 자고 도서실에서 책 읽고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으니까 그런 저를 아웃사이더 일진으로 알게되어 맨날 제가 지나가면 후배 애들이 좌르륵 양 옆으로 비켜서서 고개를 푹 숙이는 광경을 보곤 당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보여지는게 한편으로는 내심 설레구 뛸듯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게 되였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도 제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거나 욕할지 몰라 혼자 무서워 하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걸을 때도 벌벌 떨면서 말을 심하게 더듬곤 했어요. 결국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저는 항상 똑같은 바보, 찐따, 왕따였어요. 훈련병때 행군 도중 발바닥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 모든 훈련에서 열외가 되였었는데, 그때부터 내무반의 동기 훈련병들은 저를 시기하고 질투했어요. 한번은 제가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급식소까지 못가서 훈련병 동기들이 제 대신 급식을 받아 음식 식판을 대신 들고 제가 내무반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동기들이 식판을 들고 걸어오면서 일부러 음식들을 다 흘려서 식판에는 먹을게 거의 남아 있지 않았죠. 꾸역 꾸역 눈물을 억지로 참아가며 울면서 겨우 밥을 떠먹는 그 모습을 감시 카메라로 전부 모니터링하신 훈육 분대장님이 훈육 소대장님에게 이 해당 사실을 모두 보고하셨고, 훈육 소대장님이신 최우선 상사님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며 제가 편한 보직으로 갈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대장님을 모시는 2사단 32연대 직할 본부중대 PX병사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2층 침대가 딸린 취사병 선임분들이 계신 편한 신막사에서 저는 그렇게 선임분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편한 군생활을 만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밑으로 PX병 후임이 오고 나서 제 군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진욱이라는 이등병 후임이 제게 일을 못한다며 이등병인 저를 협박하고 욕하고 때렸는데 저만 영창을 가게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중대장님이신 류재하 대위님은 제게 훈련병때 빼곡히 적어내린 제 생지부를 다 보셨다고 하시며, 그곳에 적힌 제 장래희망이 영화배우인걸 보고 영창을 가는게 나중에 네가 연기를 할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며 절 꼬옥 안아주시며 영창 보내셨습니다. 군사 징계 위원회로부터 회부되어 영창을 다녀오고, 선임중 최고참이자 분대장이자 취사장이신 장남광 상병님께서 주무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시게 되는 돌연사 사건이 겹치며, 그렇게 군대를 이등병때 의가사 조기 전역 제대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서울에서 달방 생활과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 일과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하면서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혼나거나 맞거나 욕먹거나 이중 하나였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결여되어만 갔고 결국 백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배우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복싱을 하며 과거의 트라우마랑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 트라우마와 싸워 이길 수 있게,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추천 한표가 제겐 매우 귀중합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제가 가난하여 프로필 사진을 찍을 돈이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전역 사진과 졸업 사진들을 대신 올리게 되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특기 및 특이사항 : 상견례 프리패스상 , 아도니스 , 나르키소스 , 호패술 , 택견 , 옛법택견 , 얼굴천재 , 독고다이 , 독보적인 비주얼 , 잔트가르 , 누구나 닮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할 정도로 절대로 늙지 않는 영원불멸 불로불사 뱀파이어의 미모 , 의학적 및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황금비율' 얼굴의 소유자 , 뛰어난 아이큐를 가진 멘사 회원 , 금강불괴 , 무적 , 모태솔로 , 모태신앙 , 성형 수술을 단 한 군데도 하지 않은 검증되고 인증된 타고난 자연미남 , 모태미남 , 절세미남 , 꽃미남 , 완벽한 좌우 대칭형 얼굴 , 문신이나 피어싱 등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깨끗하고 정갈하고 순결한 육체 , 태어나서 단 한번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건강한 육신 , 코로나 백신 주사를 단 한번도 맞아본 적 없는데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완전 면역 , 항체 보유자 , 지속적인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했었던 트라우마와 성폭행을 당했던 PTSD 를 모두 극복한 강한 정신력 , 불굴의 의지, 무한한 잠재력 , 고도의 집중력 , 혼신의 일격 , 극한의 신체 , 궁극의 힘 , 타고난 재능 , 빠른 반사신경 , 독창적인 창의성 , 탁월한 리더쉽 , 영웅적인 면모 , 주인공과 같은 존재감 ,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 왕족의 기품 , 귀족의 품격 , 애교살이 섞인 예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은 여성의 눈웃음 , 한번 마주치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과 빛바랜 추억을 남기는 인상 , 아우라 , 모델 워킹 , 포즈 , 마샬 아츠 , 칼리 아르니스 , 픈착 실랏 , 총검술 , 특공 무술 , 인파이터 , 아웃복서 , 사우스포 , 오소독스 , 복싱 , 펜싱 , 검도 , 태권도 , 사격 , 양궁 , 승마 , 수영 , 육상 , 헬스 , 클라이밍 , 스포츠 , 탁구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연기 , 메인 보컬 , 노래 , 요리 , 독서, 영화 감상, 음악 감상 , 소설 집필 , 체스 , 바둑 , 촬영 , 바리스타 , 그림 , 속독 , 영상 편집 , 메이크업 , 헤어 스타일링 , 머리카락 기르기 , 피부 관리 , 동안 , 뷰티 , 네일 아트 , 위장 , 변장 , 여장 , 분장 , 게임 , 스턴트 , 액션 , 차력 , 격파 , 호위 , 정찰 , 추적 , 은신 , 잠입 , 저격 , 크라브 마가 , 적 후방 교란 , 폭파 , 요인 암살 , 단검 투척 , 첩보 , 보안 , 침투 , 생존 , 심리전 , 사주 경계 , FBI , UDT , 국정원 , 북파공작원 , 특전사 , 해병대 , 임기응변 , 달변 , 설득 , 회유 , 비책 , 지략 , 책략 , 계략 , 협박 , 현혹 , 유혹 , 매혹 , 고문 , 지혜 , 지식 , 참선 , 명상 , 사색 , 고독 , 기도 , 마사지 , 요가 , 필라테스 , 탄트라 , 카마수트라 , 손금 , 관상 , 타로 카드 , 운세 , 행운 , 예언의 은사 , 신유의 은사 , 독실한 크리스천 , 강건하고 굳건한 믿음 , 퇴색치 않고 변치 않는 신앙심 , 영생 , 렘수면 , 루시드 드림 , 각성 , 초월 , 예지몽 , 자각몽 , 전생 , 최면 , 유체 이탈 , 성서 , 미스터리 , 추리 , 영안 , 초능력 , 염력 , 투시 , 텔레파시 , 텔레포트 , 체술 , 인술 , 분신술 , 둔갑술 , 기공술 , 순간이동 , 축지법 , 투명인간 , 공중부양 , 최상의 바이오리듬 , 양손 잡이 ( 왼손과 오른손 양손 모두 글씨 쓰고, 그림 그리고, 이도류 젓가락질 가능. ) 이름 : 서형윤성별 : 남성생년월일 : 1988년 5월 9일신장 : 181 cm체중 : 80 kg혈액형 : A 형MBTI : INFP연락처 : adamlang@naver.com공식 홈페이지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njsalgh1234두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damlang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단편 독립 영화 :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t=53s소설 집필 : https://necoje.nexon.com/community/contents/view/454/1?n4articlecategorysn=5( ※ 해당 소설은 제가 직접 집필했고,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집필했으며, 그리고 또 모델 유튜버이신 보레스트님에게 선물을 받게 되어 저도 보답으로 보레스트님을 찬양하고 헌사를 바치고 기리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보레스트님이 제게 선물을 주신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5분부터 보시면 제 닉네임 아담랭을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ULK2DHpGs&t=328s )책사풍후님의 콜라보레이션 합방 코옵 Co-op 목소리 방송 출현 : https://www.youtube.com/watch?v=LXdNo9JMrJ8&t=1657s( ※ 유튜버이자 배우이신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하였습니다. 합방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하였고, 18분부터 보시면 제 목소리가 흘러나오실 거세요. 참고로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배우 프로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50743?member_srl=12450733 )마영전 팬아트 이력 :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팬아트를 담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헤기 종족의 2차 무기 건의안 팬아트였고, 비록 제가 그림 실력은 정말 형편 없지만 네이버 웹툰 작가님이신 조석님의 작품을 참고하여 열심히 작품에 임했습니다. 해당 팬아트 작품은 여기 링크된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eroes.nexon.com/Ucc/fanart/view?page=1&category=0&postno=188179후원 :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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