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작가를 만나다 Independents
양해훈 전.작.모.음.
2008년 3월 22일(토) 오후 4:30, 저녁 7:30 매회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 http://www.cinematheque.seoul.kr/
★서울아트시네마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seoulartcinema
*관람료: 일반 5,000원, 청소년/단체/노인 4,000원, 관객회원 3,000원
'작가를 만나다'는,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비상업적인 방식으로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기위해 매달 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08년 3월에는, 단편 <친애하는 로제타>로 2007년 칸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으며, 연이어 발표한 장편 데뷔작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로 사랑 받은 양해훈 감독이 만든 모든 작품을 만납니다.
매회 상영 후 양해훈 감독과 직접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이번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섹션I 단편 7편 (94min)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3월 22일(토) 오후 4:30 (15세 이상 관람가)
섹션2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88min)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3월 22일(토) 저녁 7:30 (19세 이상 관람가)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