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제 성북구 돈암동 소재의 "아리랑미디어센터"에서 정말 강도높은 오디션을 봤습니다.
하지만 정말 편한 상태에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봤습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어떠한 형태로든 "유츄프라카치아"의팀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초면 이었죠.
去頭截尾하고
오디션방법 정말 훌륭했습니다. 총감독님및 연출제작님들의 오디션 아이디어가 정말 뛰어 났습니다.
다른 제작사 에서는 오디션 전에 조각대본을 미리주어 내용파악을 하게 하여 오디션을 치루는 반면,
이번 "유츄프라카치아"팀은 배우의 순발력과 이해력을 우선하여 중시 하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대본의 리딩및 발음성도 파악 하셨겠죠?^^ 정말 훌륭하시고 감탄 했습니다.
"유츄프라카치아"팀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당첨^^(선택)된다면 정말 몸을 아끼지 않을 것 이며 보다더 좋은 연기를 보일것 입니다.
아리랑미디어센터의 "유츄프라카치아"팀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