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바뀌고 살만 해지셨나봐요 배우님?
노력을 하라고 하는거보니까ㅎㅎ
그리고 예술이들한테 그 노력이 저항과 투쟁이라니ㅎㅎ
웃고갑니다
노력을 하라고 하는거보니까ㅎㅎ
그리고 예술이들한테 그 노력이 저항과 투쟁이라니ㅎㅎ
웃고갑니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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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으로복지문제해결 |
| 2018년 08월 19일 16시 02분 25초 1670 5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슈퍼딴따라
예술인에게 저항! 과 투쟁! 없는 예술은 있을수 없는 죽은 예술이라고 보여 집니다.
궁민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상태가 계속 되는한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님께서 개천에서도 용나는 시절을 맹글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법시험 부활과 모든시험에 년령제한철폐 특별법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그러한 것 없이는 그 어떠한 공약도 헛소리에 불과 합니다.
특별법으로복지문제해결
아니 예술을 하는데 저항과 투쟁을 왜 해야하죠?
그거 안하면 죽은 예술이라구요?ㅋㅋ
근거가 뭔가요?
그리고 갑자기 사법시험부활이랑
연령제한철폐가 왜 나오죠?
ㅋㅋㅋㅋ
그리고 궁민이 아니고 국민입니다
그거 안하면 죽은 예술이라구요?ㅋㅋ
근거가 뭔가요?
그리고 갑자기 사법시험부활이랑
연령제한철폐가 왜 나오죠?
ㅋㅋㅋㅋ
그리고 궁민이 아니고 국민입니다
솔직히 이런 분들 말 들을 때마다 차라리 경제 타령하는 박사모가 차라리 귀에 더 편합니다. 젊으실 때 데모해주신것, 독재 정권에 싸워 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사회가 변했고 시대가 변했고 이데올로기가 필요 없는 세상이 도래한지 오래입니다.
암튼 감사 합니다.
여기서 꼭 이데올로기나 사회가 변했다고 하는데요.
무엇이 변했을까요??????
내가 보기에는 크게 변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경제타령하는 박사모? 그들은 경제타령이 아니고 기득권보호 타령을 하는 것 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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