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자 에겐 해당이 않되는죠?
요즘은 육아에 관한 남여가 따로 없습니다.
실제로 아이를 키울적에 내가 모든것을 다 해결 했었는데용.

특히 엄마가 있었으나 아이의 육아에 무관심?한 상태에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를 데리고 오후 늦게 단편 영화에 오디션을 보러 갔을때 아이를 차에 홀로 냉겨 두고 아빠 빨리 올꺼니깐 울지말고 차에서 내려 어디 가면 안된다고 다짐및 타일러서 차량에서 나오는 라디오에 음악을 틀어놓고 약 1시간 정도를 다녀 오니깐 아이는 극도의 불안감에 아빠를 찿으며 울고 있을때를 기억 하면 지금도 정말 끔찍 합디다.

컴퓨터 배달을 갔을 때도 아이를 차에 동승하고 컴퓨터를 설치하는 동안에 아이는 아빠 없는 차안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추어 율동도 하던 아이 였는데요^^;;

그 때를 생각하면 어찌나 가슴아프고 불쌍하던지요.

암튼 좋은 혜택의 기회가 있으면 신속하게 그 혜택을 챙겨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