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여성영화인모임 사무국입니다.
(사)여성영화인모임에서는 매해 연말 [여성영화인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도 12월 5일 목요일,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2013 여성영화인축제]가 개최됩니다!
영화계의 현안을 다루는 영화인토론회와 2013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준비했으니,
내용 보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시 영화인 토론회는 시간 맞춰 행사 장소로 바로 오시면 됩니다.
※ 7시 30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좌정지석제이므로 미리 메일로 신청하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지정좌석제)
1. <현장스탭 처우개선-최근 표준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회 안내
올해의 토론은 <현장스탭 처우개선-최근 표준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이란 주제 아래,
영화계의 당면과제인 현장스탭들의 처우에 대한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일 시 : 2013년 12월 5일 (목) 오후 4시~6시
장 소 :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
행사명/ 주제: 2013 여성영화인축제/ 현장스탭 처우개선-최근 표준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구 성
진행: 한선희 프로듀서(<말하는 건축가>,<만신> 등 )
주제: 현장스탭 처우개선-최근 표준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패널:
길영민 대표 (JK필름 대표)
정원찬 프로듀서 (<관능의 법칙> 프로듀서)
강민주 변호사 (촬영감독조합 법률자문)
김현호 노무사 (영화인신문고 자문인)
정겨운 조감독 (현장스탭)
2. 2013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
일 시 : 2013년 12월 5일 (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
시상부문: 올해의 여성영화인상(대상에 해당)
공로상
연기상
부문상(제작 프로듀서 / 연출 시나리오 / 단편 다큐멘터리 / 기술 / 홍보마케팅)
감사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