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라 그런지 배우를 모집하는 게시판이 따로 있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독립영화제작집단 '미추홀 필름'에서 두번째로 제작하는 단편영화입니다.
작품명 : 화요일이 기다려진다.
줄거리 : 휴가나온 군인 경민과 창녀 선미의 연말과 새해 사이의 시간.
욕구를 해결하러 온 경민은 방안에서 동창생 선미를 만난다. 둘은 서로 다른 이유로 돌아올 화요일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배우 공모 부분 - 경민 - 20대 중반의 남자역할이 가능하신 분.
선미 - 20대 중반의 여자역할이 가능하신 분.
포맷 : 6mmDV , 10-15min
촬영일정 : 3월초(3회차)
촬영지 : 춘천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시나리오는 메일을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
페이는 책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연출 하성주(hfilm@naver.com 010-4747-6475)
장세용(seyong840615@hanmail.net 017-384-7147)
연출 허준일(jakal891@hanmail.net 011-9079-2909)
연출자 경력
다수 단편 디지털 연출 촬영 등.
영화사 연출부 재직.
독립장편다큐멘터리 '기차의출발(147min)' 조감독
독립중편영화 '효녀심chung(57min)' 조감독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