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시작의 관문! 한겨레 영화제작학교 20기
한겨레 영화제작학교 20기를 12월 29일에 시작합니다. <효자동 이발사>, 영화아카데미 13기 출신의 임찬상 감독이 담임강사로 연출과 시나리오를 강의하며, 디지털 영화 실습, 100피트, 400피트의 필름 실습과 졸업작품 실습(필름, 디지털 가능)을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한겨레 출신 영화인은 민규동 감독(<여고괴담 2>), 노동석 감독(<마이 제너레이션>) 등의 걸출한 영화인을 배출했습니다. 한겨레 출신 영화인의 대열에 여러분도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한겨레 영화인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www.hanter21.co.kr로 들어오시면 검색 가능합니다. 수업 수 19:00-22:00, 토 15:00-18:00 4개월 강의, 2개월 졸업작품 기간, 졸작 제작시 1인당 20만원 지원합니다. 문의 02-3279-0900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