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부모도 커플이기에, 그 커플까지 동경하는 솔로의 모습을 담아서 연애와 결혼의 행복에 대해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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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커플이 부러운, 솔로 20대 초반 여성
: 멍하거나, 허탈한 표정연기가 잘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현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불평하는 듯 하지만 여전히 남편에게 사랑받는 40대 후반~60대 중년의 엄마
: 남편에게 말은 밉게 하지만 행복해하는 표정을 담고 싶습니다.
* 조연
연애시절처럼 순수하게 아내를 사랑하는 40대 후반~60대 중년의 아빠
: 철부지같은 캐릭터입니다.
주연은 이미 완료된 상태입니다.
'아빠' 역을 맡아 주실 1명의 배우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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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분량, 가벼운 주제의 영상입니다. 대사도 간단하고 단 하나의 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능청스러운 연기가 가능하신 분들은
twoweeks529@naver.com으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문의는 01028873702으로 문자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사정상 전화 문의가 곤란한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 문자메세지를 보내주세요.
촬영은 인천 송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