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졸업작품으로 공익광고를 제작합니다.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주제로한 공익광고입니다.
- 기획의도
가정폭력을 보고 자라는 자녀들은 폭력의 심각성을 모르고 자란다.
- 시놉시스
게임 화면 속 서로 싸우고 폭력적인 부모. 게임기를 내려 놓는 아이는 부모의 폭력을 하나의 게임처럼 느끼게 된다.
- 캐스팅 역할
1) 30대 후반 아버지 역할 (댄디한 이미지에 적당히 마른 체격의 배우. 복싱 헤드기어, 마우스 피스 등등 끼고 싸우는 씬이 가능 한 배우)
2) 30대 중반 어머니 역할 (온화한 이미지에 적당히 마른 체격의 배우. 복싱 헤드기어, 마우스 피스 등등 끼고 싸우는 씬이 가능 한 배우)
3) 11-12세 아들 역할 (적당히 왜소해 보이는 체격에 무표정 연기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연기가 동시에 가능한 배우)
- 촬영 일정 및 미팅 날짜
촬영은 5월 31일 ~ 6월 1일 총2회차 촬영
배우 미팅은 약 5월 27일 예정입니다.
페이는 추후 협의 예정이며, 자세한 시놉시스와 콘티는 미팅 때 알려드립니다.
문의는 010-3813-0262로 연락주시고,
메일 지원 시 wlgml703@naver.com 으로 반드시 나이, 거주지, 연기영상을 반드시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