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velight님 환영합니다.
이제 곧 제대시다니 우선 축하를 드리구요.
처음일수록 힘들고 막막하죠.
시나리오만 해도 1-2년 동안 쓰는 경우도 태반이구요. 모든 영화제작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 같습니다. 그리고 패기넘치는 육군병장이니까, 그 기운으로 영화에 뛰어들면 꼭 좋은일이 있을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론 처음 이시라면 워크샵에 참여 하셔서 경험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경험을 해서 도움을 얻는것도 있지만요,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같이 교류하며 앞으로 영화 하는데 커다란 힘을 얻게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은....정말 제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우선 공식정모가 아니더라도 시간 되시는 분들끼리 먼저 번개라도 좋죠.
아직 활동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셔서 많이오시지는 않겠지만...제 느낌에 회원분들이 너무 좋은신분들 같아..2-3분이 모여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만남이 될것같아요.
언제 날짜를 봐서(분위기도 봐서) 함 만나봐야 할것 같은데..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그럼...혈기왕성한 육군병장님의 모습을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divelight님 환영합니다.
이제 곧 제대시다니 우선 축하를 드리구요.
처음일수록 힘들고 막막하죠.
시나리오만 해도 1-2년 동안 쓰는 경우도 태반이구요. 모든 영화제작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 같습니다. 그리고 패기넘치는 육군병장이니까, 그 기운으로 영화에 뛰어들면 꼭 좋은일이 있을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론 처음 이시라면 워크샵에 참여 하셔서 경험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경험을 해서 도움을 얻는것도 있지만요,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같이 교류하며 앞으로 영화 하는데 커다란 힘을 얻게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은....정말 제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우선 공식정모가 아니더라도 시간 되시는 분들끼리 먼저 번개라도 좋죠.
아직 활동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셔서 많이오시지는 않겠지만...제 느낌에 회원분들이 너무 좋은신분들 같아..2-3분이 모여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만남이 될것같아요.
언제 날짜를 봐서(분위기도 봐서) 함 만나봐야 할것 같은데..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그럼...혈기왕성한 육군병장님의 모습을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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