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전공하셨나요?
아니면...뭘 하고 싶으세요?
이렇게 물어볼까? 하다.....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다면....시작해보세요...
너무나 막연한 충동아닌 충동으로..뭐든 시켜만 달라고...열정하나로 먹고 사는 젊음이란 소리만 하지 않으신다면...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원하고 바라는 걸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한 yalge님 되세요!!!

전공이여? 전공은 군대가기전 사회에 떠밀여 만들어논 명분이면서도 다른걸 접할수있던 것이였고요
하고싶은거요? 그건 너무 막연하고요 생각중인 프로젝트가 있어요 "70년대"
글쎄요 시켜달라는 부탁보단 해주세요 라고 만들고싶어요
그러기위해선 현재에 최선을 다할뿐이죠, 전역하니까 그러더군요 열공모드 -_-; (처음엔 못알아들었음)
그리고 이건 저만의 노하우인데요 영상을 하고싶어서 영상에 다가가기보단 다른 쪽에 체험이 중요한거같아요
그리고 xeva님은 누구세요^^? 리플달아줘서 고마워요

저는 그냥 저일 뿐이구요..^^*
영상쪽에 관심이 더 있어보이시는데.....현장편집이나 그 외의 부분을 하셔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자세한 이야기를 나눈것도 아니고 해서...그냥 오늘도 이렇게 몇 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