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부분만 간략하게...
영화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보는 색감이랑 많이 다르다라는건...촬영하기 나름이며...조명이 어떻게 비추어지냐에 따라서도 달라지죠. 때론 촬영에 맞추어서 보통 실제로 보이는 부분보다 강하게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아닌것도 있고 그런것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색보정은 미술팀쪽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촬영이 끝난후 편집쪽으로 넘어갈시점에 색보정하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점이라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래도 풀렸는지 모르겠지만....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영화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보는 색감이랑 많이 다르다라는건...촬영하기 나름이며...조명이 어떻게 비추어지냐에 따라서도 달라지죠. 때론 촬영에 맞추어서 보통 실제로 보이는 부분보다 강하게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아닌것도 있고 그런것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색보정은 미술팀쪽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촬영이 끝난후 편집쪽으로 넘어갈시점에 색보정하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점이라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래도 풀렸는지 모르겠지만....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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