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情人정인-이별그이후>의 의욕있는 촬영감독을 찾습니다.
한양대학교 졸업작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情人정인-이별그이후>
시놉시스- 아내를 잃은 한 사내의 의식을 따라가는 단편..
연출방향- 전작에 이어 사람에게 사람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다시 이야기하고 싶다.
최근 약력- 2003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진출
캐릭터
현우- 지방대학의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선배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돕고 있다.
욕심이 없고 다정다감한 남자, 20대 후반
정인- 일찍이 부모를 모두 여의었고 전문대 문창과를 나왔다. 결혼식 아르바이트로 현우와 만난다
현우와 결혼 후 우울증에 시달린다, 20대 중반
저희 영화에 관심있으신 분은 지체하지 마시고 연락주십시오.
저희가 학생인 관계로 보수는 드릴 수 없지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위 작품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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