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졸라 어려운면서도 졸라 간단한 질문을 하셨네요...
노출이란 개념만 확실히 있으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먼저 입사랑 반사랑 서로 수치를 일치시키세요...
같은 광선아래에서 입사로 수치를 잰 다음(예:f 2.8)
입사랑 같은 광선에서 그레이카드로 반사를 잽니다...
이러면 이론상은 두 수치가 같아야합니다.
입사랑 반사랑 수치가 다르면 둘 중 하나를 기준잡아서
수정을 합니다.(밧데리 넣는곳에 보면 조그만한 수정 다이얼이 있음)
이제...입사랑 반사가 같은 수치로 맞춰쬬?"
그럼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재면 됩니다....
입사는 전체 광량의 평균율을 재주고...
반사는 그 반사체가 가진 반사광량을 재니...이를 잘 이용해서 노출을 놓으면 됩니다.
보통 프레임 안에 콘트라스트를 콘드롤 하면서 조명을 친다던가 할때는
당연히 반사를 쓰겠죠?
입사는 피사체에 닿는 광량의 비율을 비교할때 마니 씁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졸라 어렵게 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수고....
노출이란 개념만 확실히 있으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먼저 입사랑 반사랑 서로 수치를 일치시키세요...
같은 광선아래에서 입사로 수치를 잰 다음(예:f 2.8)
입사랑 같은 광선에서 그레이카드로 반사를 잽니다...
이러면 이론상은 두 수치가 같아야합니다.
입사랑 반사랑 수치가 다르면 둘 중 하나를 기준잡아서
수정을 합니다.(밧데리 넣는곳에 보면 조그만한 수정 다이얼이 있음)
이제...입사랑 반사가 같은 수치로 맞춰쬬?"
그럼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재면 됩니다....
입사는 전체 광량의 평균율을 재주고...
반사는 그 반사체가 가진 반사광량을 재니...이를 잘 이용해서 노출을 놓으면 됩니다.
보통 프레임 안에 콘트라스트를 콘드롤 하면서 조명을 친다던가 할때는
당연히 반사를 쓰겠죠?
입사는 피사체에 닿는 광량의 비율을 비교할때 마니 씁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졸라 어렵게 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수고....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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