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쎄븐 dvd는 못 봐서 어떤 과정을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아날라이져(굳이 다빈치-2K가 아니더라도)에서도 그런 작업 가능합니다.. 확대같은 것두 가능하구요..
같은 필름을 텔레시네할 때도 편집실에 가는 건 레터박스가 씌워져 있고, 출시되는 비디오는 좌우를 자르고 화면에 가득히 채워넣죠.. 그것두 다 아날라이져에서 작업하는 거랍니다..
근데 일단은 필름에 찍힌 영상이 있어야 프레임을 옮기는 작업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1.85:1 등의 마스크를 씌우지 않고 풀프레임으로 촬영하는 영화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더 많은 조정이 가능하겠죠..
어케 답이 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아날라이져(굳이 다빈치-2K가 아니더라도)에서도 그런 작업 가능합니다.. 확대같은 것두 가능하구요..
같은 필름을 텔레시네할 때도 편집실에 가는 건 레터박스가 씌워져 있고, 출시되는 비디오는 좌우를 자르고 화면에 가득히 채워넣죠.. 그것두 다 아날라이져에서 작업하는 거랍니다..
근데 일단은 필름에 찍힌 영상이 있어야 프레임을 옮기는 작업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1.85:1 등의 마스크를 씌우지 않고 풀프레임으로 촬영하는 영화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더 많은 조정이 가능하겠죠..
어케 답이 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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