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한국영화기획협회 사무국 직원입니다.
그런 단체도 있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곘죠? 영화인협회는 아시죠? 그곳 소위원회에서
따로 분립하여, 감독협회, 촬영감독협회 ,와 마찬가지로 독립 법인을 내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작부 최고 책임자, 제작상무,실장.부장 님들뿐만 아니라
제작부원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셨으면 함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거기가서 뭐하겠느냐? 까놓고 말해 노인네들 모인곳에 가서 뭣하겠느냐? 이런말씀을 하실수도 있지만
협회가 만들어진 이유는, 우리나라 영화 제작부,기획실에 계신분들중 소속되어 일하시는 분들의 퍼센테이지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제작,기획하시는 분들의 소속감과, 또한 권리 보호를 위해
더 나아가 선배님들은 후배들에게 일자리를 후배들은 선배님들을 통한 안정된 일자리를
뿐만아니라 큰 의미에선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모임과 행사를 위해
협회의 젊은 인력들의 필요성은 절대적입니다.
작지만 이번에 초.중.고 대상으로 영화캠프도 진행을 했고
(9월 11일 ocn 9시 반에 방송될것입니다.) 이제 프로듀서, 기획자들의 교육기관도
개설할것입니다 (10월 개원 예정 3개월 코스)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미흡하지만 홈페이지도 가봐주십시오..
www.kfpda.com
(korea film producers associaiton)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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