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구여...
이번에 35mm단편 작업을 했는데...
후반 작업을 너무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히 몰라서 그런 건데...
혹시 약 열흘에서 보름정도....
진행되는 상황을 조언(?)이라도 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음....
물론, 성의껏 진행비 더하기 알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니깐... 후반 작업만 도움을 주시는 거구요...
물론, 도와주신 분은 실명으로 영화 자막에 올릴거구요^^
음,,, 절실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아참, 현재 이 영화는 모 영화제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상태입니다....^^
메일로 연락수세여^^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