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행복 난 행복하다
영화인이라는 이름의 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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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ndel | |
2002년 08월 29일 12시 51분 24초 968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리 긴 터널도 끝은 있는겁니다
전 영화나 제작환경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혹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시키거나, 감동을 주거나, 웃음을 주거나 하는것은
모두가 터널속에 몸에 밴 습관(경험인가 ^^;)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같은 카드 빛의 동료로서 감히 말씀드리네요...
언제가 잃어버렸던 여자로서의 사치를 편안히 누릴수 있는 날이 오겠죠.....(난 남자임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혹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시키거나, 감동을 주거나, 웃음을 주거나 하는것은
모두가 터널속에 몸에 밴 습관(경험인가 ^^;)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같은 카드 빛의 동료로서 감히 말씀드리네요...
언제가 잃어버렸던 여자로서의 사치를 편안히 누릴수 있는 날이 오겠죠.....(난 남자임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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