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누구나 한번쯤 겪는 증상입니다.
촬영준비기간 (신기하다) --> 촬영초기 (신나고 즐겁다) ---> 촬영1개월차 (일은 힘들지만 사람들이 있어 좋다) ---> 촬영3개월차 (더러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고 현장도 고달프다) ---> 촬영3개월이후 (지겨워서 빨랑 촬영이 끝나길 고대한다) ---> 촬영쫑! (시원섭섭하다) ---> 후반작업 (아직도 할일이 많은거에 스트레스 받으며 다음일을 기다린다)
촬영준비기간 (신기하다) --> 촬영초기 (신나고 즐겁다) ---> 촬영1개월차 (일은 힘들지만 사람들이 있어 좋다) ---> 촬영3개월차 (더러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고 현장도 고달프다) ---> 촬영3개월이후 (지겨워서 빨랑 촬영이 끝나길 고대한다) ---> 촬영쫑! (시원섭섭하다) ---> 후반작업 (아직도 할일이 많은거에 스트레스 받으며 다음일을 기다린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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