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화을 매우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필름 메이커스는 자주 들어오는데...
항상 연출부는 크레딧에 올라갔고... 장편 한 작품씩 작업한 사람을 많이 뽑아서..
저는 안되더라구요...
ㅜ.ㅜ
이런~~~``
영화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일 잘할수 있거든요..
단편도 마니 해봤고...
한번 믿고 맡겨주세요..
열정을 가지고 잘하겠습니다..
꼭~~~~~해보고 싶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윗 분께서두 말씀 하셨지만....
"영화판"이라... 퍽 느낌이 좋지 못한 말이 군요...
현장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분들 한테 "저 영화판에서 일하고 싶어여~~^^*" 그러면 어떻게 생각 할까요...
말한마디로 사람을 판단할수도 있다는거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초짜 영화인...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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