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을 열고 닫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의 씬을 열고 닫고. 다른씬이 열리고 .. 근데 그 문제는 몽따즈 이론인가 하는것부터 할수도 있고.. 참 범위가 넓을것 같네요. 이건 누가 누굴 가르쳐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요.
다 몰라요. 다 ~ .. 히치콕 아저씨도 모르실꺼예요.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니까.
바둑판위에 놓인 돌들의 흑백 모양새가 수천년간 다른것만큼 영화100년동안 만들어진 영화들의 씬 열고 닫기를 분석해 보면 아마 다 다를꺼예요.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니까 동료들과 많이 얘기를 나누시면 좋은 그림이 만들어 지겠죠.
조금 용기를 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생각으로 정리한 스토리 보드 같은 밑그림을 실제로 찍었을때 또 많이 다르실거예요.
그 그림대로 찍었더라도 편집에서 또 달라질테니까..
미리 머리속에 든 그림을 화폭에 옮긴다는 생각을 너무 고집하지는 않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 몰라요. 다 ~ .. 히치콕 아저씨도 모르실꺼예요.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니까.
바둑판위에 놓인 돌들의 흑백 모양새가 수천년간 다른것만큼 영화100년동안 만들어진 영화들의 씬 열고 닫기를 분석해 보면 아마 다 다를꺼예요.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니까 동료들과 많이 얘기를 나누시면 좋은 그림이 만들어 지겠죠.
조금 용기를 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생각으로 정리한 스토리 보드 같은 밑그림을 실제로 찍었을때 또 많이 다르실거예요.
그 그림대로 찍었더라도 편집에서 또 달라질테니까..
미리 머리속에 든 그림을 화폭에 옮긴다는 생각을 너무 고집하지는 않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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