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을 물어보신다면 0,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
확률로 말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도 친구도 어릴 적이지만 ..그래도 위로 받을 수 있었던것은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이었습니다.
가끔씩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들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정말 잘 할수 있는데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한탄만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장 잘 할수 있는것 보다 가장 하고 싶은것을 한다는 생각에 늘 위로받고 사는거 아닐까요.. 우리들은.
확률로 말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도 친구도 어릴 적이지만 ..그래도 위로 받을 수 있었던것은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이었습니다.
가끔씩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들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정말 잘 할수 있는데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한탄만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장 잘 할수 있는것 보다 가장 하고 싶은것을 한다는 생각에 늘 위로받고 사는거 아닐까요.. 우리들은.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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