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팅은 간만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binson님, windwave1님, persona21님, jedi님, 그리고 제작부 wanie님까정...
참여하신 연출부 소모임 회원님들께선 다음 정팅에도 참여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확실히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치로'님, '챠챠'님이 잠시나마 즐거운 정팅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연출부 소모임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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