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5월 둘째주나 셋째주에 크랭크 인 계획이구요..
현재 미술, 촬영(현장스탭), 제작스탭은 있지만 저와 함께 동거동락(?)할 조감독이 없습니다.
진행사항은 1차 헌팅을 다녀왔구요..여자 주인공 캐스팅 중이랍니다.
시니리오와 제 이력서, 그리고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메일을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l0612@freechal.com 으로 간단한 소개를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메일주소가 앞은 소문자 엘 이구요 뒤에는 숫자 공육일이 입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 영화일과 졸업작품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기에 조감독으로 오실 분은 저와 많은 얘기와 시간을 같이 보내 실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시나리오가 맘에 드신다면 작업에 열정적으로 참여 해주셨음 좋겠구요..
그럼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