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군여
작은 소나무가 길게 늘어선 길.
|
|
---|---|
gamza | |
2002년 07월 13일 09시 25분 25초 2654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사진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그땐 그냥 음침한 길로만 느껴졌었는데...ㅋㅋㅋ
그땐 그냥 음침한 길로만 느껴졌었는데...ㅋㅋㅋ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