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과 합정동에 각각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dpublic51입니다.
삼청동에 위치한 D55는 2층 단독 주택을 리모델링한 건물이며
1층은 주방과 홀, 2층은 홀과 가드닝이 되어있는 실내테라스
그리고 북촌전경이 보이는 실외테라스로 구성된 카페 겸 가구전시장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따뜻한 톤을 바탕으로 채광 가득한 공간에 디자인 회사인 본사의 자체 제작 가구와
빈티지 오브제들로 연출하여 차별화된 분위기의 영상 및 화보를 촬영하시기에 좋습니다.
합정동 당인리발전소 앞에 위치한 D51의 경우 바/레스토랑으로 운영하던 공간이며
새로운 공간 준비를 하는 동안 좀 더 집중적인 대관서비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매장은 30인석의 홀, 키친, 바, 야외테라스 등 단독 단층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를 운영했던 공간으로 딥한 톤의 중후한 분위기 연출에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D55와 마찬가지로 본사가 직접 시공/운영해온 집약된 감각이 드러나는 곳입니다.
같은 본사에서 운영하는 곳이지만 상반된 컨셉 및 분위기와 주변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두 곳 모두 각각 2010년, 2016년부터 현재까지 다수의 촬영기록으로 입증된 공간입니다.
룩북촬영, 인터뷰 대관, 광고/영화/드라마 촬영 및 팝업스토어(주방설비완료)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니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정보 및 스케줄/예약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담당자/ 김미영 과장010-3340-5537
사이트/ www.dpublic5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