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제가 태어나 자라왔던 집 입니다.
이제는 누구도 살지않지만 어릴적 추억과 느낌이 그대로 남아 집을 지키고있습니다
따듯하게 들어오는 햇살이 분위기를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집 입니다.
1층짜리 단독주택이며 대지 60평 집 40평 입니다 마당도 조그만하게 있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파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방은3개 거실1개 욕실1개 주방1개로 각자 공간이 나누어져있어 촬영 샷 들어가기 용이합니다
마당은 어머니가 어릴적 텃밭에서 상추나 각종 채소를 키우시는 용도였습니다
작은방은 여동생이 썻으며
안방은 어머니랑 할머님이 쓰셨습니다
중간방은 제가 사용했습니다
주변 도보 3분이내에 공영주차장(무료)가 있으며
자리가 넉넉하여 탑차도 주차 전부 가능합니다
대관비용도 합리적으로 협의 가능합니다
이제는 너무 대중화 되어버린 상업적인 스튜디오가 아니라 진짜 저희가 살던 집 입니다
편하게 오셔서 따듯한 컨텐츠 제작에 저희집의 마지막 추억을 장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의는↓
http://pf.kakao.com/_SxoByG
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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