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깊은산속 주말 바베큐 파티를 열기위해 서브형으로 준비해둔 작은집입니다.
너른 마당과 텃밭이 있고 집우측옆으론 맑고 찬 계곡물이 흐르고있습니다. 집안의 전체적인 느낌은 펜션같은 분위기로 실내는 편백나무로 지어져 따뜻한 느낌에 온통숲으로 둘러쌓인 지형탓에 하루종일 새소리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곳입니다.
실내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지고 실내는 총15평 정도의 작고 아담한 공간입니다. 현관 우측으로는 데크형 공간에서 바베큐를 하기 적당하며 마당 끝에는 연못도 하나있습니다.
저녁이면 쏙독새가 밤새 울어대고 검은등뻐꾸기소리로도 운치있는곳이며 자연속에서 힐링하기에 더없이 좋은곳이에요.
밤 하늘 가득 메꾼 별빛으로 가득해서 도심에선 느끼지못한 자연느끼는 평온함을 누릴수있어서 주말이면 달려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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