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위스키 바 입니다.
약 50평 정도의 공간입니다.
영드 ‘피키 블라인더스’ 의 영감을 받아 1900년대 버밍엄을 모티브로 만든 공간으로 현재 영업중인 위스키 바 입니다.
바 10석 룸2개 홀테이블 로 구성되어있으며 홀과 룸 2개 가 각기 다른 분위기를 내어 촬영시 공간 활용이 용이합니다.
룸에는 LP플레이어 홀에는 자동연주 피아노가 구비되어있습니다.
사진상의 패치카는 에타올을 이용해 실제로 불을 피울수있는 난로입니다.
홀의자와 소파는 실제로 영국서 사용했던 엔틱 가구로 디테일한 촬영시에도 부족함이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현재 기재된 가격은 영업시간 외 대관 비용입니다.
자세한건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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