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매니저와 현장편집은 안정성을 위해 따로 구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판단은 글쓴이님이 하겠지만 데이터매니저 업무만 해도 막중하다 생각이 들어 의견을 제시합니다.
< 11월 28일 바이럴광고 데이터 매니저 + 현장편집 1분(매치컷, 붙는지 안붙는지만) 모셔봅니다. / 15~30초 광고 3편, 알렉사 35 1대 / SSD 제공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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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 |
2023년 11월 19일 10시 09분 42초 1537 2 |
제작 | 면접시 공개 |
작품 제목 | 바이럴 광고 |
감독 | 면접시 공개 |
모집분야 | 현장편집, 데이터 매니저 |
투자 진행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11월 28일 07~19시 예정 |
페이 | 40 |
모집인원 | 남녀무관 1명 |
담당자 | 허 재 원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11-23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이터는 촬영팀이 직접 신경 쓴다했는데 백업 여부만 잘 확인하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결국엔 백업은 지원자가 해야한다는 뜻인거지요?
데이터매니저와 현장편집은 안정성을 위해 따로 구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판단은 글쓴이님이 하겠지만 데이터매니저 업무만 해도 막중하다 생각이 들어 의견을 제시합니다.
데이터매니저와 현장편집은 안정성을 위해 따로 구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판단은 글쓴이님이 하겠지만 데이터매니저 업무만 해도 막중하다 생각이 들어 의견을 제시합니다.
월악산
다행이도, 현장편집을 고퀄리티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컷편집만 해보는거여서요 !!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