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명 배우겸 감독으로 활동중인


NIC필름 대표 김진규라고합니다.


독립영화인들 희망에 장을 만들다라는 이념과 목표로 깨끗한 한국의 문화예술을 만들고자 큰 계획을 가지고 영화제작업에 스타트를 했습니다.



정말 예술을 사랑하고 본인에 실력을 세상에 내놓지도 못하고 역량을 펼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하는 많은 젊은 감독님들 작가님들 많이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첫 스타인 만큼 실력도 실력이지만 저희 회사에 목표에 잘 부합 해야되는 사항이있어 우선은 영화감독님 및 작가님들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미팅전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요청드릴 사항이있습니다.


1. 공개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시나리오 및 촬영본 (가능하면 전체본을 볼수 있으면 가장 좋을거같습니다) 유출 유포 절대 책임지고 없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2.현재 진행중인 장편으로 된 시나리오가 있는지 여부



3.일반적인 포폴 경력 및 수상내역 기재 없으면 없음 이라고 기재 해주셔도 관계없습니다^^



자세한 회사내 프로젝트 사항은 내부 사안 이므로 미팅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큰 목표를 가지고 가는 부분이라 다소 까다롭고 민감한 부분을 부탁이라고 생각되실수있는데


불편하신 분들께는 무리한 부탁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부담 갖지 말고 문 두드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