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편영화를 준비 중인
미디어 선교 문화원(MMC) 입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시대를 방영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해 보고 소통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시놉
폐지를 주으며 하루 하루를 사는 할머니와 손녀.
할머니가 교회 다니길 원하는 손녀는
할머니에게 성경책도 읽어 주고 기도를 한다. 어느날 할머니가 몸이 아프시자
손녀는 혼자 리어커를 끌고 길거리에 나가 폐지를 줍게 되는데...
스텝 모집 : 연출부 3명(기독교인) 기독교 영화에 관심있으신 분.
회차 : 1회차 (사정에 따라 2회차)
크랭크인 : 2010년 1월 18일(~19일)
런닝타임 10분 예상
촬영장소 : 미정(예상 서울.경기.천안)
참여을 원하시는 분은 yonazip@naver.com 이멜 주소로 간단한 소개서 프로필 및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010-2699-8653 조연출 김연삼
http://cafe.naver.com/kmmcc 시나리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