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에 단편영화 <편식>을 연출 할 박태준입니다.

영화제 출품용으로 만들 예정이고, 스텝 포지션 중 미술 또는 의상팀을 구합니다.

미술 감독님이 있습니다. 그 분과 같이 일하실 분이나, 의상을 담당해 주실 분 구합니다.

의상전공자 또는 관심이 많으신데 영화쪽 경력이 없으시다면

제가 장편 의상을 했었기에 어느정도는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촬영시에는 연출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제가 의상까지 담당하긴 버겁거든요^^

촬영은 1회차입니다.

촬영지는 대부분 분식집 내부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외부씬은 분식집 바로 앞 촬영 분량에서 5%정도 합니다.

같이 하고자 하시는 분은

2012low@hanmail.net 으로 소개 부탁합니다. 연락처도 기입해주시길 바라겠구요.

경력있으시다면 경력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나리오 나왔습니다.

주연,조연,보조출연 배우까지(총7명)  캐스팅 완료 했습니다.

남자 주연은 아역배우 출신에 장편 주연배우로 준비중이고, 송강호씨에게 연기를 극찬받을 정도로 잘합니다.

여자 주연은 이번에 200여명 중에 오디션을 보고 선정한 신인배우입니다.

보조출연은 현재 기획사에 연기자&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2명과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신인배우입니다.

영화에 대한 간단한 내용-

다큐 인터뷰를 하기 위해 분식집을 찾은 PD.

분식집 배달부를 인터뷰한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온 뒤 뭔가 잘못됨을 느낀다.

스탭들의 간단한 필모를 말하자면,

제작은 영화사에서 장편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며,  배우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우로 깐느를 갔다 온 분입니다. (극 중 출연 및 배우들 연기지도를 합니다)

연출은 현재 장편소설과 장편시나리오를 쓰고 있고, 장편 연출 전에 이력을 남기기 위해 이 영화를 찍을 예정입니다.

촬영은 입봉을 하신 분이고, 장편만 찍는 분인데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촬영으로 깐느에 갔다오셨고, 촬영 경력 14년차 입니다.

시나리오 감수는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님과 현직 작가분이 맡아주셨습니다.

영화 정보가 부족할까 싶어 제작하시는 분들의 간단한 이력을 적었습니다.

영화는 해외 영화제 수상을 목적으로 만들어 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