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익숙한 대중가요같군...그래, 난 통속적이야, 이것도 머 괜찮은 걸...
다시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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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nnaru |
2001년 11월 26일 02시 56분 14초 1162 4 1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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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내내 노랫말 같아서 더욱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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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내가 오버랩되는....꼬맹이말고..다른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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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꼭 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이 머리속을 왕왕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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