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읽었습니다. 키네마님의 글은 언제봐도 짜릿하네욤.. 저도 아파서 그런지 공감이 더 많이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할수 있는 외로움의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며...아홉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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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man | |
2010년 04월 14일 07시 14분 54초 2688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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