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읽었습니다. 키네마님의 글은 언제봐도 짜릿하네욤.. 저도 아파서 그런지 공감이 더 많이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할수 있는 외로움의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며...아홉번째 이야기
|
|
---|---|
kineman | |
2010년 04월 14일 07시 14분 54초 2688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영화인생20년 .. 2 | jhm4581 | 2009.10.30 | 2597 |
아침노을 | ty6646 | 2009.11.04 | 2687 |
유치하고 쪼잔한 목표들 | ty6646 | 2009.11.27 | 2107 |
드디어... 5 | kinoson | 2010.01.02 | 2312 |
명배우 이야기 - 그 첫번째 1 | 1분에14타 | 2010.01.03 | 2760 |
결혼후에.. ^^ 13 | sandman | 2010.01.17 | 2721 |
맛없는 커피 탓 2 | ty6646 | 2010.02.14 | 2108 |
영화감독을 꿈꾸며....일곱번째 이야기 3 | kineman | 2010.03.16 | 2208 |
배우라는 직업이 같는 이중성? | teldream | 2010.03.21 | 2269 |
영화감독을 꿈꾸며.....여덟번째 이야기 2 | kineman | 2010.03.26 | 1897 |
4월은 잔인한 달... 3 | kinoson | 2010.03.31 | 2384 |
[소설리뷰] 고령화가족 4 | 1분에14타 | 2010.03.31 | 2685 |
complex | kimunyeol | 2010.04.10 | 2219 |
영화감독을 꿈꾸며...아홉번째 이야기 1 | kineman | 2010.04.14 | 2688 |
창문너머 불빛속으로 1 | ty6646 | 2010.04.15 | 2956 |
에세이.. 2 | gokcd | 2010.05.05 | 2461 |
화장실의 신 2 | image220 | 2010.05.10 | 4142 |
깨우지마라 1 | ty6646 | 2010.07.13 | 2334 |
배가 좀 고픈 밤에..... 1 | ty6646 | 2010.07.16 | 2733 |
스무살의 그리움 1 | ty6646 | 2010.07.16 | 3426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