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배님
지금으로 부터 1년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각막을 기증하고 가셨을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자꾸만 선배님 생각이 났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최근에 시나리오 작업을 끝마치고 지금 투자심사에 들어가 있는 작품이
장기기증에 대한 영화인데요
아마도 이번 달 말쯤에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만약 좋은 소식이 들리면 선배님을 한번 찾아뵙져~!
움화화하하
영화감독을 꿈꾸며....일곱번째 이야기
|
|
---|---|
kineman | |
2010년 03월 16일 06시 53분 26초 2208 3 |
임선배님
지금으로 부터 1년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각막을 기증하고 가셨을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자꾸만 선배님 생각이 났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최근에 시나리오 작업을 끝마치고 지금 투자심사에 들어가 있는 작품이
장기기증에 대한 영화인데요
아마도 이번 달 말쯤에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만약 좋은 소식이 들리면 선배님을 한번 찾아뵙져~!
움화화하하
힘내세요, 저도 아프지만 영화를 하고 연극을 하는 연기자입니다.전 심장과 아픈데가 여기저기 많아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영화인생20년 .. 2 | jhm4581 | 2009.10.30 | 2597 |
아침노을 | ty6646 | 2009.11.04 | 2687 |
유치하고 쪼잔한 목표들 | ty6646 | 2009.11.27 | 2107 |
드디어... 5 | kinoson | 2010.01.02 | 2312 |
명배우 이야기 - 그 첫번째 1 | 1분에14타 | 2010.01.03 | 2760 |
결혼후에.. ^^ 13 | sandman | 2010.01.17 | 2721 |
맛없는 커피 탓 2 | ty6646 | 2010.02.14 | 2108 |
영화감독을 꿈꾸며....일곱번째 이야기 3 | kineman | 2010.03.16 | 2208 |
배우라는 직업이 같는 이중성? | teldream | 2010.03.21 | 2269 |
영화감독을 꿈꾸며.....여덟번째 이야기 2 | kineman | 2010.03.26 | 1897 |
4월은 잔인한 달... 3 | kinoson | 2010.03.31 | 2384 |
[소설리뷰] 고령화가족 4 | 1분에14타 | 2010.03.31 | 2685 |
complex | kimunyeol | 2010.04.10 | 2219 |
영화감독을 꿈꾸며...아홉번째 이야기 1 | kineman | 2010.04.14 | 2688 |
창문너머 불빛속으로 1 | ty6646 | 2010.04.15 | 2956 |
에세이.. 2 | gokcd | 2010.05.05 | 2461 |
화장실의 신 2 | image220 | 2010.05.10 | 4142 |
깨우지마라 1 | ty6646 | 2010.07.13 | 2334 |
배가 좀 고픈 밤에..... 1 | ty6646 | 2010.07.16 | 2733 |
스무살의 그리움 1 | ty6646 | 2010.07.16 | 3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