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새해복많이 받아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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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on |
2010년 01월 02일 11시 45분 10초 2322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화 아들내미야~ 1월 1일이 니 생일 아니었냐?
떡국이나 미역국은 먹었는지 궁금해서 전화혔도만
두 번씩이나 전화를 씹더구나~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두 번씩이나 문자도 씹더구나~
신년이 되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자주 쌩까는 것을 보니
니가 요즘에 일이 잘 풀리고 있나 보구나~
(항상 니는 일이 잘 풀릴때는 연락이 잘 안되더구나~)
으아~ 전화나 씹히는 이 드러운 세상~!
잘 먹고 잘 살아라~
으아~ 문자나 씹히는 이 드러운 세상~!
움훼훼훼

ㅡㅡ;; 부산에 내려와있어서 그려요...
저는 집에 오면 전화기를 아예 방에 두고 들고 다니지도 않아서리...
내 당장 형한테 전화하리다...

몇달만에...문득...
생각이나 들어와보니...
새로운 세상...
kinoson 님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한국은 무지 춥다던데...으으으~~~~
1분에 14타님...넘 웃기세요! ^^

아.. 내 앞에는 6이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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